+ 박진은 선발자원으로 생각하고 있는 듯 (기자 개인 생각일 수 있음)
+ 철원선수는 튼동 아래에서 더 잘 관리(컨트롤)받을 수 있다는 기대가 있다는 듯
+ 유강남 2월 스캠 참여 가능 재활 중
+ 최준용 12월부터 공 던지고 2월 스캔 참여 가능 파이팅 넘치는 상태라고 함
+ 손성빈 고승민 등 다쳐서 재활 중인 선수들은 사직에 출근해서 훈련 중
+ 코치진 변동은 조원우 김상진 코치 합류 외 굵직한 변동은 없을 듯 / 메인타격코치 아직 결정된 바 없음 / 롯데는 정리 후 연말 전에 한꺼번에 발표하는 성향 있음 이번에도 그럴 듯 / 선수들과 얘기 해보면 임훈 코치 언급이 정말 많음 적재적소에 좋은 말 많이 해주고 분석을 잘한다고 함 그래서 타격코치는 걱정 안해도 될 것 같다는게 기자님 의견 (그치만 걱정된다구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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