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호구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아빠가 돌아가셧는데 나한테 안알려줬어.. 272 11.22 12:4747968 3
야구/정보/소식 두산 롯데 트레이드183 11.22 13:0048421 2
이성 사랑방오늘 좀 예민해서 촉 잘 맞는디 550 3:166108 5
일상27살 진짜 인생 망한 히키 나밖에 없을듯 119 11.22 12:029326 0
일상부모님이 현금 9억+월세 800 나오는 건물 하나 물려주셨는데 89 11.22 12:396749 0
미트볼파스타 개땡김 11.22 22:35 5 0
본인표출같은회사잇다가 다른회사로 같이 이직했는데 나한테 점점 차갑게(?)대해7 11.22 22:35 29 0
자전거 바람 셀프로 넣는데 핵 빵빵하게 넣어도 되나?2 11.22 22:34 9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1년된 사람에게 연락해도 될까14 11.22 22:34 103 0
익들아.. 혹시 사무실에 자기자리에 디퓨저 놔두는 사람잇어? 1 11.22 22:34 23 0
이성 사랑방 제대로 된 썸 처음 타보는데 진짜 너무 달달하다,,,☺️2 11.22 22:34 135 0
독고독 이사람은 찐 엄청난 금수전가??2 11.22 22:34 179 0
10시 이후에 샤워하는게 매너 없는 행동이야?19 11.22 22:34 155 0
6박7일 도쿄여행 가려는데 총경비 대충 얼마정도 준비할까?1 11.22 22:34 13 0
20대 중반익들아 너네 미래에 대한 고민도 없고 후회 안 할 자신도 있다면1 11.22 22:33 37 0
다들 어케 노는거야 11.22 22:33 15 0
월급이 300인데 자취하면 어케 돈 쓸거야? 11.22 22:33 10 0
1년 준비해서 시험보는 거 생각보다 더 심리적으로 압박감 장난아니네 11.22 22:33 13 0
기본 새우깡 vs매운 새우깡4 11.22 22:32 15 0
모델링팩 당일vs 전날4 11.22 22:32 20 0
홍콩 가본 익들아 하루에 얼마썼어?🥹 11.22 22:32 8 0
아 전기장판 키고 군고구마+김치,귤 까먹는거 극락,,🫠7 11.22 22:32 21 0
이성 사랑방 모임 오늘 애인 홍대에서 만나기루 했는데 11.22 22:32 47 0
인서울 간호사랑 전문대 간호사랑 월급이 같아??27 11.22 22:31 407 0
불화자 브랜드 베리시 말고 추천해줄사람!!! 3 11.22 22:31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