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남녀 섞인 집단에 있으면 알 수 있음 질투를 여자가 주로하는것처럼 묘사되어왔는데 딱히 성별 상관없고 걍 사바사
친절했던 남자1도 나랑 어떤 여자(1의 짝사랑 대상)랑 엮이니까 그때부터 급돌변해서 나한테 집요하리만큼 공격함..태도가 180도 바뀜..너무 무서움
치정 살인이 왜 일어나는지 알겠다
모든 사람이 짝사랑 대상 딴 사람이랑 엮인다고 그런식으로 반응한다 생각하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