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타이머는 진동만 되는게 없음. 무조건 소리란말야. 그래서 회사에선 타이머를 못킴. 내가 핸드폰 타이머에 소리만 되는게 어딨냐고 투덜거렸더니 회사 애플 악개가 ’워치를 쓰면 되죠‘ 이러는거. 애플 악개들은 다른사람이 애플 까면 둘중하나야. ‘그런 기능이 왜필요해?’ 또는 ‘다른제품에 있는 기능쓰면 되잖아’ 이런식. 예를들어 통화녹음안되는거 별로라고하면 이번에 업데이트된 AI녹음 얘기하거나 스피커폰으로 하고 워치로 녹음하래 ㅋㅋㅋ 갤럭시보다 애플이 효율좋다면서 비효율은 찾음
참고로 글쓴익은 아이폰프로, 아이패드프로12.9, 아이패드에어, 맥북에어, 트랙패드, 애플펜슬, 애플워치7, 에어팟프로2 쓰는 애플유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