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관심 가진 선수부터 오타쿠로서 팀? 안 좋아할 수 없어서 쭉쭉 관심을 가지는 중이었음... 요번에 나간 선수를 제일 늦게 스며드는 와중에 재계약 파기됐다해서
그냥 바로 오 그럼 새로오신 선수님한테 정 붙여야지 훔훔하고
난 아직 코치진까지는 잘 모르는데 팬들 전부 완전 성공적이다 해서 오오 다행하면서 방송보고 즐기고
솔직히 티원이 석나간거 이해는 하는데 철저히 덕후 시점으로는 어차피 이제 우리 선수 아닌데 원래 그 선수팬인 사람 아닌 이상 이렇게 관심을 유지할 필요가 있나라는 작은 생각도 하는 중임
내가 너무 티원 아님 ㄹㅇ e스포츠 노관심이었을 사람 시점인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