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스트레스 + 핑계 + 회피 + 도피
면접 자꾸 떨어지니까 자신도 없고 가기도 싫고 사이트 보는거 자체가 스트레스네
공방 두번 다녀오고 콘서트 두번 갈랬는데 걍 올콘지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턴인데 5시 54-55분부터 짐싼다고 욕먹었어ㅠ231 11.26 12:3455687 1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4740 0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146 11.26 21:0612174 4
T1🍀상횩이 달글🍀 2209 11.26 21:0314782 4
일상너네 최애 연예인 아기를 임신했어....낳을거야??127 11.26 20:345131 1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 직후에는 복수심?에 가벼운 만남 새로운 사람 빨리 만난다고 난리.. 1 11.26 22:34 71 0
헐 나 엄마 뱃속에 있을때 기형아 진단 받았대4 11.26 22:34 351 0
나 약속 잡히면 급 우울해짐…4 11.26 22:34 30 0
이성 사랑방 entp 있나 3 11.26 22:34 49 0
초록글 쓰래기짓 나보다 더한애들은 없네4 11.26 22:34 41 0
나 모공에 리들샷 효과 많이봄ㅋㅋㅋㅋ왕좋아65 11.26 22:34 916 0
뭔가 심리안정 이 쪽으로 컨텐츠 더 발달할것 같음1 11.26 22:34 24 0
내일 롱패 오바임???6 11.26 22:33 383 0
알바익들아 알바 유니폼 작으면 어떡해…?3 11.26 22:33 36 0
조만간 면허따고 차 처움 운전해보려는데 넘 떨린다^^^....5 11.26 22:33 24 0
서울에서 돈 ㅂㄹ 안쓰고 놀러갈 만한 곳2 11.26 22:33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에인 약간 꽁기한데 내가 이상한 거야?ㅠㅠ 12 11.26 22:33 101 0
나는 웨ㅔ 가나디 11.26 22:33 17 0
참치회 vs 굽네 고추바사삭 둘중에 뭐 시킬까2 11.26 22:33 19 0
나 이번학기 졸업 안하고 싶은데 일부러 f받는거 어떻게 생각해 11.26 22:33 18 0
여행갈때 입을 옷 골라줄사람 ㅜㅜ5 11.26 22:32 64 0
짜장면 vs 떡볶이 4 11.26 22:32 14 0
내일 내 점심 도시락14 11.26 22:32 488 0
오븐용 유리그릇을 에어프라이어에 쓰면 망할까?7 11.26 22:32 33 0
대학 발표 PPT 를 PDF로 저장하잖아! 그거 웹용이야 인쇄용이야??18 11.26 22:32 35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6:18 ~ 11/27 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