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보다 한 살 어린데
더 어른같은 느낌이긴함.......
연락은 계속 잘되긴하는데 아 다만 일할때랑 끝나고는 텀 꽤 있음
이때까지 2번? 정도 만났는데
오늘 갑자기 카톡으로 ‘오늘은 머하너 아가야’ 이러길래
개놀램 심장 벌렁거려서 큰일날뻔,,,,
entp 플러팅이 이런건가 싶기도하고 ㅎ ㅏ 
계속 저렇게만 해줘라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오늘 좀 예민해서 촉 잘 맞는디 768 3:1638032 6
일상너넨 진짜 사람 매력없어보이는 특징 뭐있음226 11.22 21:2049655 3
일상너네 사람 볼 때 아 좀 쎄한데?.. 느끼는거 뭐있음237 11.22 23:2943207 7
일상익들아 너희 연인끼리 알몸으로 잠자기 가능?154 11.22 20:4327771 0
BL웹툰 공수 팔뚝차이 좀 봐(짤 ㅎㅂㅈㅇ🔥🔥🔥) 129 2:5414719 1
씩씩하게 알바 출근 준비 중 3 7:31 27 0
성형 유지보수관리 안해주면 원래대로 돌아가는듯5 7:29 323 0
나 개허약한가봐 7:28 44 0
피자스쿨기준 피자 몇조각 가능????31 7:28 361 0
대전역 지하철 내려서 기차까지 3분..35 7:28 514 0
love is never enough 뜻 머임12 7:28 839 0
얘드라 나 8시에 나가서 1시쯤 오는데 외투 뭐입을까2 7:25 187 0
이성 사랑방 남자한테 폭언 듣고도 계속 사귀는 여자들은 이유가 가스라이팅?8 7:25 183 0
꽃향기 맡으면 배고파짐....... 이유가 뭘까4 7:25 60 0
톰보이vs모한 코트 골라주라 ㅜㅜ 어떤게나아?도와죠 ㅠㅠㅠㅠㅠ4 7:24 381 0
이 직업은 취업은 진짜 잘 된다 하는 거 뭐있어?10 7:24 138 0
고민(성고민X) 입술필러 맞을건데 어디로 갈까?1 7:23 21 0
혹시 운동하면 생리 빨리 하기도 해? 7:23 38 0
급해,,, 도와주셈 커피 사올까말까3 7:21 194 0
자존감 낮 > 높으로 간 익 있음?15 7:21 197 0
이런 상황이면 삼수 어떨 거 같아? 8 7:20 80 0
회사 사람이랑 메신저정도는 괜찮지..?5 7:20 153 0
너네 돈 잘 버는 남편이 일 그만두고 육아 요리 집안일 하라고 그러면50 7:20 781 0
익들아 가구 중에 E2 목재 사용한 가구는 없지? 7:19 15 0
너네는 어떤 사람 보고 진짜 눈치 없다는 생각했음?4 7:18 2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