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 한창 바쁠때라 일쳐내기에 바쁜 시기
일이 너무많아서 내 일 빨리하고 다른 분들 일 같이 도와드리는게 당연하게 됐고 나도 그러려고 빨리쳐냈는데..상사가 나보다 느리니까 일 다 했다고 보고하지말라고 혼났다..일방적으로 혼났어 그리고 정시퇴근하면 대표가 물어볼게 뻔하니까 야근은 하랜다..진짜 눈물나서 야근하고 술만 먹다 들어가는 금요일..
언젠간 해가뜨겠지 언젠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