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 사태 보면서 진짜 트위터 개소름인게

조용해질라치면 계속 장작을 넣음… 화력지원해달라 아직 끝난게 아니다… 지금도 총학 선긋는거 얘기는 쏙 들어가고 그냥 계속 일 키우려는게 보임

같은 분야 취준하는 고등학교 친구 동덕여대 4-2 졸업반인데 유학이나 학사편입 고려중이던데 참.. 남일이라고 너무 쉽게 생각하면서 불지핀다 싶네

[익인1]

시위하는사람은 평소에 어떤삶을 사는지 궁금하다

[익인2]

본인 일 아니라고 부추기는거지

[익인3]

걔네는 응원이라는 말 뒤에서 본인 알량한 자존감 회복하니까
학생들을 지지해주는 본인 모습을 좋다고 느낄거임

[익인3]

근데 이게 또 책임은 없거든.. 그냥 책임없는 쾌락 하위버전인거지

[익인4]

어디서는 그런 걸 분탕이라고 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