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메이드카페 N방탈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1806l 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오늘 좀 예민해서 촉 잘 맞는디 670 3:1621287 5
이성 사랑방/이별내가 많이 구속한거야? 89 11.22 15:4316541 0
이성 사랑방내가 저 사람 좋아한다, 라고 느끼는 포인트 뭐야?58 11.22 13:5835022 0
이성 사랑방아 시간진짜안가네 남익 무물 ㄱ178 11.22 16:5910194 2
이성 사랑방다좋은데 소비습관,술자리많은남자 만날수있어?39 11.22 12:458363 0
애인이 집가면 맨날 친구들이랑 게임하는데3 11.21 01:22 71 0
얘들아 나 사랑에 빠진듯1 11.21 01:22 149 0
혹시 회피형한테 데이고 성격부터 보는 익들 있어?2 11.21 01:22 101 0
뭔가 여자들 안경쓰면 좀 별로임6 11.21 01:21 224 0
연애중 너네 커플들은 누가 갑임?? 99 11.21 01:20 20427 0
전화 자주하다가7 11.21 01:18 98 0
헤어질때 울기 싫었는데 11.21 01:18 50 0
애인이 술취해서 한말 듣고 너무 힘들어 11 11.21 01:17 311 0
이별 2년 연애 헤어졌어.. 너무 힘들어 4 11.21 01:15 167 0
내 애인 가성비 연애하는거야? 108 11.21 01:13 12692 0
다들 애인이랑 사귀면서 이불킥 할만한 일들 얘기해주라 2 11.21 01:11 70 0
ESFJ는 어떤 사람이야?10 11.21 01:11 131 0
하 내꺼가 아니라서 답답해3 11.21 01:10 156 0
매일 보거나 자주 볼 때는 몰랐다가 못 보게 됐을 때 자꾸 생각나서 좋아하는구나 깨..2 11.21 01:10 80 0
이별 또 꾸질꾸질 잡아버렸다…2 11.21 01:10 146 0
내가 헤어지자하고... 내가 다시 연락했는데... 봐줄수있어?40 11 11.21 01:06 246 0
istp나 estp둥들도 스며들어서 좋아진적 있어? 11 11.21 01:06 164 0
상대 태도가 조금이라도 변하면(편해지거나 마음이 식거나) 바로 헤어지는데10 11.21 01:06 110 0
이별 상대가 이미 마음 다 정리했다면20 11.21 01:02 323 0
구속하는 연애는 언젠가 끝을 보게 돼있어?5 11.21 01:02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10:24 ~ 11/23 1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