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잡담] 모자 있는 코트 많이 무거울까..? | 인스티즈


디자인은 취향인데 고민...



 
익인1
캐시미언가? 글케 무거워 보이진않는뎅
11시간 전
글쓴이
모 72 캐시 12양!!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오늘 좀 예민해서 촉 잘 맞는디 768 3:1638032 6
일상너넨 진짜 사람 매력없어보이는 특징 뭐있음226 11.22 21:2049655 3
일상너네 사람 볼 때 아 좀 쎄한데?.. 느끼는거 뭐있음237 11.22 23:2943207 7
일상익들아 너희 연인끼리 알몸으로 잠자기 가능?154 11.22 20:4327771 0
BL웹툰 공수 팔뚝차이 좀 봐(짤 ㅎㅂㅈㅇ🔥🔥🔥) 129 2:5414719 1
이성 사랑방/ 내 맘 좀 달래주라 ... ~23 12:02 205 0
질문해서 대답해주면 비꼬고 고치려드는건 1 12:02 23 0
ㅎㅏ 치과 왔는데 도망치고 싶다 3 12:02 57 0
내만샌(내가만든샌드위치)이 레전드인 이유 20 12:02 472 3
미용실 30분 일찍 가면 좀 그러려나...?4 12:02 21 0
원래 대학다니면서 사람 혐오 생기냐2 12:02 45 0
테무 해본 사람 …? 12:02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청일점무리 (애인1 이성2모임) 보내줘?1 12:02 53 0
히키코모리 탈출 힘들다7 12:02 51 0
이화랑 경희 어디갈까?? 33 12:02 330 0
레진하고 계속 시려워서 치과 가려는데 돈 또 내야하나?ㅠㅠ5 12:02 14 0
여름에 에어컨 트는 익들아1 12:02 14 0
돈까스집에 나오는 양배추 좋아하는 익들아 일본 가면 이거 무조건 사와! 양배추칼6 12:02 335 1
썹웨알바의 밥...26 12:01 799 0
두루치기 된장찌개 vs 김치찌개 vs 콩나물국1 12:01 10 0
이성 사랑방 회식간다 연락은 기본아님? 12:01 22 0
너넨 성형한 줄 알았는데 자연미인인 사람 본 적 있어?9 12:01 33 0
이성 사랑방 오후3시~ 밤 11시 데이트가 부족해보여? 주1회만남8 12:01 132 0
보톡스 효과 언제 나?11 12:00 26 0
친구 발표 떨린다고 그렇게 걱정을 하더니2 12:00 5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