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 이것만 먹고 버려야겠다
코에 발냄새 쩌는 발 대고 음식 먹는 기분임 ㅠ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53 11.27 11:4194960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83 11.27 17:4466433 18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70 11.27 11:3866222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96 11.27 12:4358094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2 11.27 21:148996 0
뭘 보냥 혼자 노는 거 첨 보냥1 11.23 13:42 139 0
일본이 정상이고 한국이 비정상같음…27 11.23 13:41 889 0
바디로션 더마비 vs 아비노 뭐가나아? 11.23 13:41 20 0
남자는 키 몇부터 확실히 마이너스야?6 11.23 13:41 78 0
퍼리 취향이라는게 먼소리여?2 11.23 13:40 27 0
사무직 구하는거 포기함2 11.23 13:40 259 0
k패스 국민카드로 받았는데 바로 내 국민카드로 연결되서 그냥 쓰기만 하면 되는거 맞..2 11.23 13:40 22 0
인서울 문과 편입 해본 익 있음?1 11.23 13:39 45 0
짱구 타올 샀당2 11.23 13:39 119 1
키 큰 익들 바지 도대체 어디서삼7 11.23 13:39 31 0
택이아빠도 선우아버진데 11.23 13:39 26 0
이성 사랑방/이별 한번만 더 보고 싶다 4 11.23 13:39 112 0
두찜 로제찜닭 맛있어? 11.23 13:39 19 0
이성 사랑방 난 오히려 3년이상 장기연애했던남자 만나고싶음23 11.23 13:39 20963 0
쿠팡 불량 교환해본 익드라 이미 뜯은것도 ㄱㄴ해??5 11.23 13:39 26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이거 질투 많이 날 일이야?3 11.23 13:38 81 0
아이폰 욕실에서 떨궈서 찍혔는데5 11.23 13:38 71 0
이성 사랑방 과몰입 미안하지만 intp 이거 호감일 때 나오는 행동이야..?1 11.23 13:38 158 0
확실히 안먹고 운동하면 살이 빠지는구나 11.23 13:38 52 0
채이라는 이름 어때? 11.23 13:38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