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11시부터 11시.. 피시방임


 
익인1
오마이갓임 근데 돈은 진짜 마니 벌겠다
4일 전
익인2
곧 사망
4일 전
익인3
차라리 카페 매니저같은데를 하지그래 ㅠㅠ
4일 전
익인4
요샌 다 피씨요리점이잖어 걍 식당에서 12시간 일하는거랑 마찬가지라던데 것도 셰프에 홀에 서버까지 다하는
4일 전
익인5
그정도면 한달 월급 받기 전에 병원비가 먼저 나갈듯..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53 11.27 11:4194960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83 11.27 17:4466433 18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70 11.27 11:3866222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96 11.27 12:4358094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2 11.27 21:148996 0
오늘 집에서 혼술할 예정인데 연어초밥 vs 숙성연어회6 11.23 15:18 47 0
성인들 짱구 극장판 많이 보러가지?5 11.23 15:18 39 0
어떻게 해야 동생한테 욕 안 하고 잘 타이를 수 있을까 11.23 15:18 22 0
스벅들아 샌드위치 데워먹어야 해? 6 11.23 15:17 31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좀 말려줘 11.23 15:17 52 0
같은빨대쓰는게 간접키스야?3 11.23 15:17 35 0
피부과에서 네이버 페이 되나..?1 11.23 15:16 34 0
요아정 조합 봐주삼 11.23 15:16 49 0
이성 사랑방 엔티제 애인 지 고집 개쎈 독불장군일줄 알았는데 11.23 15:16 75 0
여자 31 결혼식 갈일 많아?8 11.23 15:15 90 0
스벅 치킨클래식 데우지않는거 맞지??2 11.23 15:15 27 0
크리스마스 트리 꾸밀건데 오너먼트 색 조합 뭘로 하지 11.23 15:15 21 0
이성 사랑방 뭐 얘기하면 다 자기가 미안하다 그래 다 자기탓이다하는2 11.23 15:14 83 0
나 분명 5년전에 인아웃으로 쌍수했는데 요근래 라인이 바뀜..4 11.23 15:14 166 0
ㅋㅋㅋㅋㅋㅋ 치과 다녀오니까 입맛이 싹 사라지네 11.23 15:14 15 0
연락 느린거 거절의 의미라고 봐도 돼???5 11.23 15:14 80 0
다이어트 하는데 연어회 먹어두 괜탆겠지...? 1 11.23 15:14 28 0
블박 원래 3일지나면 영상 삭제되는거임?1 11.23 15:14 24 0
164 51 운동한 몸이면(몸짱정도는 아니고 그냥 평균) 팔뚝 군살 아예 없지?4 11.23 15:14 69 0
이틀동안 친구가 연락안보는데 한번더 연락보낼까?7 11.23 15:14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