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잡담] 전우애를 출산으로 | 인스티즈

돼지접붙히기도 아니고 이 나라는 왜이럴까

진짜 가축으로 보이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53 11.27 11:4194567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83 11.27 17:4466031 18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70 11.27 11:3865914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96 11.27 12:4357721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2 11.27 21:148992 0
결혼이 늦어지는 이유가 결혼을 선택하는 첫세대라 그런듯4 11.23 15:45 440 0
와 큰일났다 진짜로 콘서트 가야되는데 배탈남 5 11.23 15:45 51 0
퇴사 답례품 문구 좀 다듬거나 골라줄 사람 ㅠ3 11.23 15:45 31 0
영수증 달라고 안해놓고 왜안주냐그래서2 11.23 15:44 32 0
오렌즈에서 시력 측정도 돼?2 11.23 15:44 20 0
우리집 2층인데 1층 사무실사람들 담배피는거 어떡하냐 진짜 아오.. 6 11.23 15:44 35 0
익들아 이거 좋나???에스트라 세럼 11.23 15:44 36 0
생활비 거의 다 썼는데 블프때 옷 살까 다음달에 옷 살까 ㅠㅠㅠ?1 11.23 15:43 36 0
우리집 클스마스🎄16 11.23 15:43 483 2
우울증있는데 다이어트 하거든...5 11.23 15:43 47 0
쿠팡cfc ib가 뭐여??14 11.23 15:43 86 0
난 똥안나오면 손가락넣어서 파냄 (약간텍혐주의)51 11.23 15:43 1060 0
나 그사람이랑 잘 될 것 같아??3 11.23 15:43 46 0
베이스젤 한콧만 해도 드릴로 쏙오프해야돼? 11.23 15:42 13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였으면 연락안하는게 맞아?13 11.23 15:42 372 0
내가 사회성 바닥인거야??3 11.23 15:42 51 0
담배 피는 익들아 너네 걱정 안돼????17 11.23 15:42 131 0
남한테 상처준사람들은 자기가 다 돌려받나??4 11.23 15:42 47 0
찐예쁨은 좀 달라??? 2 11.23 15:42 170 0
우울증약 안먹고 잔 다음날은1 11.23 15:41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