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둘다 좋아함


 
익인1
차돌박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53 11.27 11:4194960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83 11.27 17:4466433 18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70 11.27 11:3866222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96 11.27 12:4358094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2 11.27 21:148996 0
집 언제부터 알아보러 다니면 될까? 11.23 16:22 13 0
잇팁 궁물 ㄱㄱ 11.23 16:22 15 0
생리통 갑자기 심해지는 이유 뭐지?3 11.23 16:22 31 0
도서 e북 리더기 쓰는 익들!8 11.23 16:21 111 0
피부는 타고난게 맞는 것 같은게 나 귀차니즘 심해서 화장 안지우는 날 많은데1 11.23 16:21 38 0
주말인데도 회사 생각에 스트레스받아... 11.23 16:21 21 0
아기자기한 여자를 좋아한다는데 무슨 뜻일까? 8 11.23 16:21 34 0
🥰이거랑 🖤 이거 둘다 플러팅으로 쓸 수 있는 이모티콘이야?4 11.23 16:20 56 0
25살에 일본 대학 생각하는거 너무 늦은걸까?4 11.23 16:20 66 0
빈티지 쇼핑 의외의 사실: 이쁜 신발을 건질 수 있다 11.23 16:20 33 0
집에서 언니랑 누가 먼저 말걸때까지 서로 말 안하는데 11.23 16:20 39 0
나 istp 인데 infp infj랑 진짜 안맞아10 11.23 16:20 268 0
좋아하는사람이 속한부서 내전공은x vs 싫어하는사람이 속한 부서 내전공임 11.23 16:20 12 0
콘초 좋아하는 사람? 11.23 16:20 59 0
엄마 아빠가 나보고 좀 꾸미고 다니래 ㅋㅋ 4 11.23 16:19 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한테 가족들이랑 싸우거나 문제 생긴 거 말하고 위로 받고 그래??2 11.23 16:19 57 0
우리 집 고양이 얼빡샷 보러올 사람3 11.23 16:19 49 0
이마트 쓱배송 좋네 11.23 16:19 18 0
아 나 원래 국물요리에 밥 두 그릇 먹는데 오늘 한 그릇 먹어서 넘 배고파 11.23 16:18 31 0
나 결벽증 심한데 왤케 내 꾸렁내가 좋지 4 11.23 16:18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