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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고3인데 오늘 타지역 대학교 논술 시험이 있단 말이야 그래서 엄마가 따라가냐 마냐로 동생이랑 대판 했거든 동생은 따라오면 부담스럽다 혼자 가고 싶다 이러고 엄마는 엄마대로 걱정되니까 따라갈려고 하고..솔직히 동생이 평소에 시간 개념 없고 맨날 늦어서 나같아도 따라가겠다 싶었거든? 
근데 오늘 아침에 엄마가 쓰레기 버리려고 하니까 쓰레기 봉지 소리 시끄럽다고 그러고 보일러 버튼이 동생방에 있는데 엄마가 씻으려고 하니까 문 잠그고 지 온수 버튼 누르기 귀찮다고 전화로 하라고 그러고…ㅎ 결국 엄마가 문 따서 버튼 누름… 심지어 이동하는 기차시간도 엄마한테 안 알려줘서 엄마는 추운데 밖에서 한참을 기다리고 있고…
그 말 듣고 욕이 절로 나오고 머리 끝까지 화나고 속상한데 내가 또 욱하면 성질을 왁 내는 성격이란 말이야 어떻게 해야 욕하는거 말고 잘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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