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너네는 치료 받고나서 거의 다 나았어? 재발안해?? 궁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290 11.26 21:0638886 12
일상너네 최애 연예인 아기를 임신했어....낳을거야??283 11.26 20:3431982 2
T1🍀상횩이 달글🍀 2210 11.26 21:0319551 4
일상아니..직장동료 사이에 이정도 묻는게 오바야. ?121 11:003783 0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84 11:054379 4
인스티즈도 직원이 있긴하겠지?1 11:20 25 0
오늘아침은 고춧가루 듬뿍 열라면2 11:19 17 0
난 첫 후임이 일 진짜 못하는 인간이라 죽을 맛임1 11:19 20 0
아 출근할라고 머리 숙여서 머리 감고 있었는데 허리가 뚝 끊긴 느낌2 11:19 13 0
레즈비언 여자들? 뚱뚱한 여자 좋아하는데 왤까....7 11:19 68 0
이성 사랑방 너네 데이트할때 식비로 돈 얼마정도 씀??7 11:19 56 0
서울 지금 교통혼잡도 어때??2 11:19 21 0
인데놀 발표땜에 먹으려는데 11:18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공부하거나 상대가 공부하는 커플..크리스마스에 만나??아니면 이브라도..!5 11:18 67 0
서울여대 성신여대 락카 시위 열버해보지 11:18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랑 연락하는거 집착 안하려고9 11:17 106 0
바닥 안 차갑고(발 안 시리면) 공기는 차가우면 난방이랑 상관없나?..3 11:17 5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생일선물 금액 생각해서 달라고 하지?7 11:17 46 0
직장동료랑 뭐 얼마나 친하게 지내라는걸까 7 11:16 108 0
눈오는날 배달2 11:16 57 0
사무실에서 싸울뻔했어49 11:16 772 0
교정하는 익들아10 11:16 42 0
와 생리전에변비 미치겎다...1 11:16 16 0
오늘 같이 눈 펑펑오는날엔 강아지 산책같은거 어떻게 해??2 11:16 22 0
이성 사랑방 익들아!!진짜 거짓말은 걸러라 나 거짓말 봐줬다가 마지막까지 바람환승 당했다9 11:16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