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뭔가 식욕을 주체 못하는 사람으로 보였어


 
익인1
..?
4일 전
익인2
?
4일 전
익인3
밥말아먹는거 자체가 좀 짜치긴해ㅜㅜ국밥빼고 뭐든 밥말아먹으려는 사람 보면 정떨어짐
4일 전
익인3
특히 치밥 이런거..
4일 전
익인4
자기는 얼마나 대단하길래..
4일 전
익인5
아 뭔지 알아 ㅋㅋㅋㅋㅋㅋ그런 순간이 있어ㅜ
4일 전
익인6
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말아먹는다 생각해봤는데 넘 귀야운뎅 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7
마라탕 같이 먹어주는 것에 감사하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287 11:4128778 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240 11:3818632 0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09 11:0524365 6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151 15:583706 49
이성 사랑방너네 키 흐린 눈 가능해?79 9:0711257 0
얘둘앙 나 2단 독서대 살건데 같이 골라줘!!12 13:38 84 0
청주 눈 미쳤는데 13:38 16 0
배달이나 택배시키면 늘 긴장하고 걱정하게 됨1 13:38 85 0
동생 낼 훈련소 가는데 걱정이네 13:38 14 0
정보/소식 '천안 길고양이 학대' 범인, 유명 셰프로 밝혀져 41 13:37 1478 1
간만에 국밥 좀 시켜 먹으려고 했드만 개큰폭설이라니 13:37 14 0
익들은 신입이 우울증&공황장애 있다면 실수하는거 언제까지 봐줄 수 있음.. 5 13:37 36 0
이미 이체했으면 이름 받는계좌에 표시하는거 수정 안되지?5 13:37 19 0
눈 왤케 무섭게 내리냐3 13:37 39 0
침착맨 같은 성격 되고 싶다 ㅋㅋㅋㅋㅋ4 13:37 33 0
원래 여기 차들 엄청 빨리 달리는데 13:36 21 0
이런날에도 스카와서 공부하는 나는 멋쟁이1 13:36 47 0
눈가지고 노는 초딩들 봤는데 13:36 18 0
경기도 의왕, 군포 집값 어떤 편이야? (원룸 자취)2 13:36 21 0
아니 무슨 투모로우야 13:36 24 0
대표 쌍둥이 만났는데 어이없다 ㅋㅋㅋㅋㅋ 13:36 56 0
밥 다 먹고 3-40분쯤 부터 살살 배 아픈건 대체 이유가 뭘까 1 13:36 29 0
인사담당자한테 문자로 물어보면 좀 그런가?1 13:36 19 0
그랩이 카카오택시 같은 거야? 13:36 17 0
이거 갤럭시s24야?아님 프로인가?2 13:36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7:58 ~ 11/27 18: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