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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딩때부터 간호사가되고싶어서 간호학과갔고 친구는 걍 하고싶은거없어서 취업잘하려고 간호갔는데 대학다닐땐 난 힘들어도 괜찮았고 친구는 통화하다가도 가끔씩 울고그랬거든?

취업하고나서 난 진짜 너무후회중이고 친구는 자기는 괜찮은거같다고..



 
익인1
걍 돈 보고 버티는 사람이 장땡 ㅎ...
4일 전
익인1
순수하게 헌신하고 간호하고 그런 건 솔직히 개나 줘버림 이 한국에선 그럴 수 없다
4일 전
익인2
난 그차이같음 일이 나은사람 vs공부가 나은사람
4일 전
익인3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덜해서 그런가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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