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과제하는데 노트북 너무 구려서 진짜 개.......열받는다 하............. l 일상
  새 글 (W)       
l조회 18l
디자인과 가는ㄴ애들은 노트북 데탑 좋은거써라 진짜 애매한거 사지말고 그냥 돈 팍땡겨서 1년 그지같이 산다고 생각하고 비싸고좋은거 사!!!!!!!!!!!!!!!!!!!!!!!!!!...... 개빡쳐서 적금깨고 데탑맞추러감 아 열받아진짜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53 11.27 11:4194960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83 11.27 17:4466433 18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70 11.27 11:3866222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96 11.27 12:4358094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2 11.27 21:148996 0
나 넌센스 문제 만듦 11.23 18:10 14 0
해외여행 기념품 친구들한테 간식 소분해서 나눠줄 때 투명비닐은 좀 그런가...5 11.23 18:10 26 0
면역억제제 먹는익들아 아침 쌩공복에 먹어? 11.23 18:10 12 0
큐피 마요네즈 개마싯다1 11.23 18:10 9 0
취업안하는데 행복해2 11.23 18:09 73 0
알바 유니폼 조끼는 주는거야 아니면 내가 사는거야?1 11.23 18:09 17 0
키크고 비율 좋은데 옷 명품 없음 vs 키 평균 비율 별로 팔 길고 다리 짧음 11.23 18:09 27 0
별것도 아닌거 꼭 잔소리하는 직장 상사.. 11.23 18:09 20 0
큰일 났다 11.23 18:09 16 0
집에 놀러오던 고양이 죽은 것 같네1 11.23 18:09 127 0
나 이사 예정이라 가전 어떻게 살지 엄마랑 얘기하는뎈ㅋ1 11.23 18:09 26 0
커피 못마시는데 카페인 마셔야 하는 익들 그냥 쓴 커피 꾹 참고 마셔????5 11.23 18:09 40 0
근데 진짜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 특징 보면8 11.23 18:08 808 0
보통통인데도 살 너무 안빠져…🥲🥲10 11.23 18:08 60 0
내 기준 인기 많은 거 구라같은 음식 1위28 11.23 18:08 1059 0
아 나 밥사먹고 옷사고 저번달에 80썼거든 2 11.23 18:07 19 0
꿈속의 꿈에서 가위눌렸어 ㅋㅋㅋ 11.23 18:07 8 0
집앞 카페 아아 990원이다? 11.23 18:07 46 0
난 왜 날 그대로 못받아들일까...불안이 있는것도 11.23 18:07 14 0
인스타 게시물 글까지 한번에 저장할 수 있는 사이트는 없을까?? 11.23 18:07 14 0
처음이전657658659166066166266366466566666766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4:42 ~ 11/28 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28 4:32 ~ 11/28 4:34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