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멘붕올만한 일 일어났는데 심호흡하고 이겨 나가야하는데 너무 힘들음 왜 이렇게 정신이 나약하냐...


 
익인1
ㅌㄷㅌㄷ 그럴 땐 누구나 패닉오지... 쓰니 잘못이 아니야 다 괜찮아질거다 !!!
3일 전
익인2
그냥하는 말 아니고 진짜 괜찮아지더라
3일 전
익인3
오케이 아임 파인 괜찮아 괜창ㅎ라 띵디띠딩
3일 전
익인4
괜찮아질거야!!! 쓰니 힘내!!!
3일 전
익인5
괜찮아 진짜 괜찮을꺼야
힘들면 그냥 오늘 힘들구나
이번달 힘들구나
이번년도 고생했다 하고 지내자
행복이 왔을 때 더 크게 느껴지라고 이러는거야
괜찮아

3일 전
익인6
그 어떤 힘든 일도 지나가더라 진짜 앞이 안보이는 힘든 일도 꼭 지나가..지나가면 다 괜찮아질꺼야ㅜ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375 11.26 21:0650604 18
일상너네 최애 연예인 아기를 임신했어....낳을거야??354 11.26 20:3444084 2
일상아니..직장동료 사이에 이정도 묻는게 오바야. ?261 11:0018699 0
T1🍀상횩이 달글🍀 2210 11.26 21:0322045 4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99 11:0512819 6
날씨가 되게 샤워기같네 13:43 37 0
치질 증상...1 13:43 10 0
수도권익인데 집앞에 잇는 공용자전거 의자에 쌓인 눈 두께봐4 13:42 211 0
궁금한건데 직장은 왜 무조건 히터임?28 13:42 933 0
부산도 눈와?4 13:42 34 0
폴바셋 카공 괜찮아?1 13:42 10 0
운전면허 필기셤 다들 몇시간 공부했오ㅓ?8 13:42 15 0
눈오는 날엔 굽있는 어그가 짱이여5 13:42 55 0
지금 우리 회사 창 밖.gif1 13:42 98 0
지금 인천공항 상황 많이 안좋아..?? 13:42 22 0
퍼즐없나... 아님 사진이라도... 2 13:42 24 0
진서연 야채찜 해먹다가 화재경보기 울림.. 13:42 25 0
광주도 드디어 눈오나? 했는데 걍 우박만 오고 끝남1 13:42 10 0
우리 엄마는 날 낳아서 불행하대8 13:41 27 0
보부상 크로스백 추천해조... 13:41 8 0
교수님들은 왤케 다 권위적이지4 13:41 21 0
오늘 같이 눈 많이 오면 결항 되나?1 13:41 15 0
무쌍익들 펌하거나 붙이면9 13:41 19 0
아 진짜 회사 히터 바람 개답답해4 13:41 13 0
스팸 꾸워먹을 때 기름 안둘러도 되지?4 13:4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