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내 전애인 객관적으로 좋은 사람은 아닌데 같은 남자들은 좋게 보더라… 남자인 친구들이 드글드글함 ㅋㅋㅋㅋ
남자가 좋게보는? 남자 특징이 뭐야?


 
둥이1
좀 여려보이고 귀여움
내남친 게이한테 한번씩 대쉬 받더라

4일 전
글쓴둥이
그것도 아닌데….
4일 전
둥이2
호탕한갑지
4일 전
둥이4
내가 그런소리 자주 듣고 실제로 남자애들이 주위에 좀 많은데

나는 항상 남자답게 행동한다고 생각하는데 순화해서 말하자면 쪼꼬만 말티푸가 사냥개 행세하는거같다던데? 이게 동갑내기 친구들이나 형들뿐 아니라 대학교 남자 후배들도 나를 그렇게 보고있고 그렇게 취급함 진짜 개개개개화남 진짜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300 11.27 12:4359130 1
이성 사랑방너희는 결혼하는데 친구가 축의금 15 했으면 어떨거같아?91 11.27 11:003650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92 11.27 20:4223628 0
이성 사랑방다들 데이트통장 해?80 11.27 12:1220146 0
이성 사랑방애인은 게임하고 본인은 안하는 익들아 70 11.27 10:239296 0
짝남 자영업해서 차로 늦게 귀가하는데 이렇게 보내도되나2 11.27 19:27 76 0
싸우다가 맞춰져? 11.27 19:26 20 0
나한테 맘식었다고 떠난남자 6개월만에 연락옴 4 11.27 19:26 138 0
짝 끝난거 같당..10 11.27 19:24 312 0
착하고 호감상인데 말 진짜 없고 얌전하면 별로지?2 11.27 19:22 139 0
관심 없어보이지 ㅠㅠ 10 11.27 19:21 315 0
본가사는익들 클스마스때 어케 얘기할거야?? 집에2 11.27 19:21 101 0
아 마술사 최현우 연애타로 보는데 개웃기네 ㅋㅋㅋ2 11.27 19:18 135 0
이별 너에 대한 복수는 11.27 19:17 71 0
결혼때문에 6년사귄 애인이랑 헤어져야할 것 같다10 11.27 19:15 327 0
호감있는 사람이 알고보니 연상/연하일때6 11.27 19:13 134 0
연애중 이거 서운하면 예민한 거..?3 11.27 19:13 99 0
이별 남자쪽에서 권태기왔다고 헤어지고싶대. 극복가능?3 11.27 19:13 127 0
난 남자 키 작은게 무조건 흠이라곤 생각 안해5 11.27 19:12 148 0
애인이랑 잘 어울린단 말 개많이 들음2 11.27 19:10 120 0
연애중 흡연익여자인데 5 11.27 19:01 68 0
키만 큰 남자랑 키만 작은 남자12 11.27 18:58 145 0
아파서 죽 주문해줬는데ㅠㅠ 1 11.27 18:57 56 0
확실한건 인터넷에 고민글 올리게 하는 연인은5 11.27 18:56 118 0
데통 얘기 나와서 말인데 비율을 몇대몇으로 하는 게 좋을까? 5 11.27 18:53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