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 전애인이랑 헤어졌는데 내 전애인이 나랑 가치관이 되게 달랐음 대학에서 만났고 둘다 20대 초중반
특히 도덕적인 부분이 너무 달랐어
그 중 하나 썰을 풀자면
어쩌다보니 면허얘기가 나왔는데 얘가 무면허는 괜찮고 할수도있는데 운전미숙은 안된다는거야 내가 너무 놀래가지고 아니 무면허는 당연히 안되는거잖아 했더니 자기 친구가 고딩때 엄마차 끌고 나가서 운전한적있다고 그러는거야 아니 이걸 말이라고 하는건가 나 진심 어이없었고 내가 어쩌다 이런사람을 만난거지 싶었음 결국 얼마안가서 헤어졌음
근데 얘가 겹지인들한테 가치관이 다른 사람이다 ㅇ 하는데 이게 진짜 가치관 차이임? 걍 본인이 도덕적기준이 바닥인거 아닌가.. 진짜 사귀기전에는 이런앤줄 몰랐음 어휴



 
익인1
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전썸남도 저런식으로 말해서 썸붕냄 중딩때 오토바이 탔다해서 엉???? 이랬는데 왜?? 운전은 나 고2때 처음했어 무면허로 이래서 바로 썸붕냄 제정신아니다 진짜 본인들은 그게 뭐가문제인지도 모른다는게 충격임
13시간 전
글쓴이
아니 그니까 너무 당황스러움 저런말을 현실에서 뱉을수있다는게 너무나도 놀라웠어.. 아니 어떻게 그럴수있는거임?? 이거진짜 부모님 가정교육 부재인가 이런생각도 해봄.. 무면허는 진짜 아니잖아..
13시간 전
익인1
걘 가정환경 좀 안좋긴했음...ㅋㅋㅋㅋㅋ 솔직히 가정교육 부재 맞는듯 비하목적이 아니고.. 진짜 참 신기해 같은 양아치라도 그땐 철없었지 하는 사람이 있고 아 재밌었는데~ 추억이지~~ 이러는 애가 있는데 후자인 사람들은 진짜 정신머리부터가 썩었다고봄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332 0:4643632
일상 네웹 사과문 올라왔네 이제 용서해주자 얘들아116 11.23 20:2918403 0
일상 와 cctv로 락카칠 학생 찾는대124 11.23 20:1513659 0
이성 사랑방나 사람 심리 진짜 잘알음529 11.23 20:5736589 1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61 11.23 21:094385 0
우리나라가 남녀갈등 세계 1위인 이유가 뭘까?33 11.23 22:54 384 0
버스 탈 때 바깥쪽 타는게 이기적인거임??1 11.23 22:54 16 0
굽 좀 있는 이쁜 운동화 추천해 줄 사람!!!! 11.23 22:54 10 0
간호 2학년인데 토익 할 생각에 벌써힘듦 11.23 22:54 21 0
나 편의점 알바 짤렸어5 11.23 22:54 41 0
아 어쩐지. 생리 시작함 인체의 신비여 11.23 22:54 18 0
160에 64kg면 객관적으로 봤을 때 어때?5 11.23 22:53 64 0
자꾸 남자소개해준다는 애는 대체 먼 심리여???6 11.23 22:53 61 0
종합감기약 먹었는데 생리통땜에 11.23 22:53 9 0
친구랑 둘이 해외갈때 비행기 한명이 예매 vs 각각 예매 2 11.23 22:53 24 0
일본여행가는데 매운라면 좋아하는 애들아 제발2 11.23 22:53 37 0
나 이거 보정 티 너무 많이 나??40 14 11.23 22:53 174 0
봄웜 이 색 코트 어울리려나? 11.23 22:53 19 0
크리드 진짜 뭐지 11.23 22:53 8 0
속쌍익들 나이들수록 더 얇아져?7 11.23 22:53 22 0
고속버스인데 뒷자리 발냄새 개역하다 11.23 22:53 12 0
배고프다 11.23 22:52 9 0
동덕여대 복구에 세금 한 푼도 안 들어갔으면 해9 11.23 22:52 482 1
대익들 자기 대학교에 탈색한 사람 많아?7 11.23 22:52 47 0
다들 코트 어디서 사 입어? ㅈㅂ 추천좀해줘ㅠ!!1 11.23 22:52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1:30 ~ 11/24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