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메이드카페 N방탈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일본인 친구들 한국온다는데2 l 일상
  새 글 (W)       
l조회 24l
일본인 친구들이 한국에 온대서 술을 마시기로 했거든
술 되게 좋아하는 친구들이고 어디서 마시면 좋을까? 홍대 갈거같긴한데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이태원
14시간 전
익인2
술집 추천은 잘 몰라서 못해주겠는데 허니콤보 진짜 좋아하더라 허콤 꼭 먹여서 돌려보내
일본인중에 허콤 싫어하는사람을 못봄
다 엄청 맛있어해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340 0:4646509 92
일상 네웹 사과문 올라왔네 이제 용서해주자 얘들아120 11.23 20:2920500 0
일상 와 cctv로 락카칠 학생 찾는대142 11.23 20:1516613 0
이성 사랑방나 사람 심리 진짜 잘알음557 11.23 20:5738949 1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62 11.23 21:094882 0
취준생인데 그동안 서류 넣은 곳 세봄4 11.23 23:09 499 0
아까부터 속이 불편한데 걍 토할까 11.23 23:09 15 0
이성 사랑방 전화 콜백 안하는 애인 어때 ?5 11.23 23:09 124 0
아빠 고양이 키우고싶다는데 짜증남2 11.23 23:09 47 0
닥터마틴 신으면 발바닥 아파?3 11.23 23:09 21 0
아ㅜ 결혼식때 뭐입지 11.23 23:09 14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거의 이틀동안 방해금지모드인데 1 11.23 23:09 97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서로 알아가고 연락했던 사이면 10 11.23 23:08 134 0
엽떡 계란찜 동네는 너무 맛이 없는데 11.23 23:08 21 0
얼태기 옴 어캄 11.23 23:08 13 0
현실적으로 9살차이도 간병인급임? 12 11.23 23:08 158 0
신발 무슨색으로 사지.. 11.23 23:08 49 0
이성 사랑방/이별 이 감정은 뭘까???3 11.23 23:08 96 0
낮과 저녁에 식사하는 익들아 언제 먹어? 예: 12시/7시6 11.23 23:07 22 0
소설이나 책 많이 보면 글을 잘쓰게 되나?2 11.23 23:07 27 0
봐서 스트레스 인건 안봐야하는데 망할놈의 호기심 11.23 23:07 21 0
주1일마다 24시간 깨있는거 힘들까?5 11.23 23:07 42 0
일하는데 너무 죄책감 들어3 11.23 23:07 30 0
유튜버 요즘 광고 왤케 심함? 11.23 23:07 34 0
이시간에 청소기 잠깐이라도 돌리면 안되나..?2 11.23 23:06 19 0
처음이전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13113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1:48 ~ 11/24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24 11:48 ~ 11/24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