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은 입대한지 한달 됐고 난 유학중인데 패디라 개바쁘고 맨날 밤 12시까지 과제하다 자서 잘 시간도 부족하다는거 알면서 자기 군대에서 몸 좋아졌다고 난 운동하고 있냐고 하는거 왜케 빡치냐... 바빠서 밥도 대충 먹고 스트레스 받아서 건강 안 좋아진거 뻔히 아는데 어떻게 그러지


 
익인1
바빠서 잠 못 자고 하니까 좀 예민해서 고깝게 들리는 듯.. 뉘앙스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니가 한가하고 시간 없을 거라 생각하고 운동 하라고 하는 의도로 한 말은 아닐 거야
3일 전
글쓴이
지금이 벌써 3번짼가 그래 평소엔 나보고 잠도 잘 자고 밥도 잘 챙겨 먹으라고 계속 아프니까 걱정된다 이러더니 자기 몸 좋아졌단 얘기할땐 나보고 요즘 운동하냐면서 묻길래 내가 운동할 시간 없다 하니까 핑계라고 조금은 있을거 아니냐 이러는데 그냥 군대 뽕 찬거 같고 개빡침..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271 11:4123893 0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214 11:3815214 0
일상 아빠 이 차 타는데 창피해143 15:483942 0
이성 사랑방애인 사랑해서 믿으니까 질투 없는익들아 들어와줘130 11.26 23:5228122 0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08 11:0522371 6
갑자기 뜬금없이 생리하는 꿈꿨는데 17:16 7 0
얘들아 나 알바 일주일됐는데 그만둘까? 11221 17:16 11 0
교회 처음 갔는데 무슨 머리 안 감은 사람이랑 같은 팀이래 17:16 14 0
집에 어케 가…? 택시 타야되나6 17:16 77 0
입사지원할때 인턴 3개월도 경력사항으로 입력해 보통? 17:16 9 0
오늘따라 제설이 욀캐 안되는 느낌이지3 17:16 64 0
참치쌈장에 양파 안 넣어도 돼..? 17:16 9 0
혹시 지금 9호선 타는 익있니 17:16 24 0
오늘 재난문자 10개는 온 것 같다 17:16 9 0
반팔니트 살말 ... 🥹 17:16 19 0
목쪽 넓게 트여있는 맨투맨 추천해줄 사람... 17:15 7 0
아 상품권 사라지면 좋겠다2 17:15 18 0
원래 유튜버들 다 댓글관리하는구나..2 17:15 34 0
인천 눈 많이 와???2 17:15 13 0
요즘 운동화 기본 10 이상인가?4 17:15 15 0
야근하고 1.5배 수당 받기 vs 퇴근하기7 17:15 20 0
퇴근중인데 생리톤때문에아파서 쓰러질거같음 엉엉슨 17:15 11 0
첫눈부터 정말 어마어마행.. 17:15 9 0
혹시 무신사 신발 세일은 언제 해? 4 17:15 9 0
목소리 예쁘다는 말 많이 들어서 좀 기분이 좋아 17:15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7:22 ~ 11/27 1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