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53 11.27 11:4195363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83 11.27 17:4466815 18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71 11.27 11:3866453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96 11.27 12:4358441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3 11.27 21:149031 0
그 사람 처음 봤는데 여자친구 있어보여..? 11.27 22:45 12 0
가슴 작은 사람 상의 추천좀3 11.27 22:45 17 0
이성 사랑방 심한 회피형에 자존감 낮으면 시작도 안하는게 맞지?3 11.27 22:45 51 0
우울증인데 17시간 잤어.. 말이돼????12 11.27 22:44 38 0
이건 성격이야 엠비티아이야?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는지2 11.27 22:44 18 0
아니 뮈친 뭐야 무신사 찜해둔거 가격이 올랐어 11.27 22:44 22 0
나 27살인데 이제 쓰리잡 뛰게 됨.. 11.27 22:44 63 0
갤러리아 배송 개느리다 11.27 22:44 6 0
취준생 찬밥 더운밥 가릴 때 아니란건 아는데1 11.27 22:44 49 0
백수익 한달에 최소 얼마 벌어야할까...2 11.27 22:44 37 0
부츠컷 허벅지살 많은 사람이 입어도 예쁠까?8 11.27 22:44 36 0
이성 사랑방 1년 넘게 만나도 매일 예쁘다 사랑한다 해주는거 흔해?5 11.27 22:43 124 0
페이크퍼 자켓 25만원 어케생각함 11.27 22:43 12 0
엔프피는 어떤 이미지야?3 11.27 22:43 38 0
봄라이트톤들아 립스틱 좀 진한거 뭐씀???? 11.27 22:43 18 0
이성 사랑방 남자 카톡 말투 차이나는거.. 좋아할때그래? 1 11.27 22:43 84 0
똑같이 먹어도 당뇨 잘 걸리는 체질이 있어?4 11.27 22:43 90 0
다들 퇴근 몇시간걸림 11.27 22:43 20 0
돈빌리는 엄마 너무 스트레스야1 11.27 22:42 50 0
내일 서울 롱패딩 오바야? 2 11.27 22:42 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