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염증성 여드름에 좋은 연고 아는 사람,,,2 l 일상
  새 글 (W)       
l조회 44l
이젠 주사 맞으러 가기도 귀찮아ㅠ 턱에만 계속 나는데 미쳐버리겠다 정말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애크논
2일 전
글쓴이
그거 효과없더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762 11.25 16:3083273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90 11.25 16:2075222 0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252 2:5422732 52
이성 사랑방다들 몇월 며칠에 사귀었뉘......174 11.25 16:1321842 0
야구 흠...장발 그거 생각보다 괜찮은데🤔48 11.25 18:1613985 4
내가 이래서 삼성 안씀...41 11.24 00:09 1014 0
머리카락 빨리 자라는법 있을까?1 11.24 00:09 28 0
11.5도짜리 와인 반 병 마시고 취하면 주량 어느 정도인 거야? 11.24 00:09 20 0
칸디다질염.. 산부인과 진료비랑 약 타는거 얼마 들어?4 11.24 00:09 119 0
이성 사랑방 옆통 넓은? 두꺼운 남자 좋아하는 익들2 11.24 00:08 125 0
내가 소개받는 사람들 왜 다 약속 안 잡고 질질 끌지 11.24 00:08 48 0
뭐 물어보고 답 받으면 안읽씹하는거 11.24 00:08 24 0
차 겨울에 배터리 방전많이돼?? 11.24 00:08 23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찍어준 잘나온 사진으로 게시물 왜올리냐 !!!1 11.24 00:08 77 0
스트레스받을때만 자살생각 하는데 정신과 가볼까?3 11.24 00:08 54 0
이성 사랑방 상대한테 정 떨어졌는데 후폭풍 오거나 다시 재회한 둥 있어? 11.24 00:08 45 0
경상도 거르라는거 경상도 여자도 포함이야??12 11.24 00:07 128 0
이성 사랑방 친구(베프) 관련 고민글4 11.24 00:07 63 0
부모님은 나 같은애 없어도 괜찮으시겠지1 11.24 00:07 21 0
동덕여대 진짜 11.24 00:07 170 0
나 대학병원에서 양악했는데 인생 최고의 미친짓이었던듯38 11.24 00:07 1499 1
곱도리탕 vs 마라탕 vs 순대볶음 vs 치킨4 11.24 00:07 22 0
요아정 2인분 이양 맞아?40 11.24 00:07 118 0
동네 안경점에도 뿔테 예쁜거 많아?? 1 11.24 00:07 23 0
타악기 배우고싶다.. 11.24 00:06 17 0
처음이전78178278378478578678778878979079179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9:40 ~ 11/26 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26 9:40 ~ 11/26 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