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1 시산하 공공기관 공무원 봉급표 따라서 월급 받음 + 떡값 상과급도 공무원 따라 받음 민원 업무 거의 없음 일 쉬움 
단 10년차도 월급 실수령 300 못넘음, 규모 150명 내외
2 4대 공단 중 하나임 주로 민원 업무 맡아서 하고 악성 민원 많을 수 밖에 없음 일은 1에 비해 훨씬 어려움 
단 규모가 1에 비해서 넘사로 큼 여기도 월급은 적지만 5년차 때 월급 300넘음(실수령)


 
익인1
공단
3일 전
익인2
나는 좀 네임밸류도 봐서 2..
3일 전
익인3
정확하게 이거임

공공기관 -> 공단 + 공사

3일 전
글쓴이
글쿤ㅎㅎ 익이라면 둘 중 어디가?
3일 전
익인3
2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334 11:4141833 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283 11:3827934 0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194 17:4413265 5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09 11:0529891 6
KIA 네일이님 재계약56 11:0699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서운하면 예민한 거..?3 19:13 48 0
제발 눈 좀 그만 와주세요 19:13 10 0
이성 사랑방/이별 남자쪽에서 권태기왔다고 헤어지고싶대. 극복가능?2 19:13 51 0
이성 사랑방/이별 entp istp 고민좀 봐줘3 19:13 41 0
오늘 야외 주차하는 거 진짜 개에바겠지??2 19:13 13 0
이성 사랑방 난 남자 키 작은게 무조건 흠이라곤 생각 안해4 19:12 80 0
ㅋㅋㅋㅋㅋ손절한 친구한테 카톡 왔는데1 19:12 28 0
오랜만에 사촌언니 소식들었는데 3 19:12 16 0
한달 새 좁은 골목에서 차 5번 긁은거면 운전 접어? 6 19:12 26 0
본가 사는데 어떻게 40-50으로 살아?? 4 19:12 34 0
헐… 50중 추돌사고 났네23 19:12 1467 0
너네 집밥 먹는데 몇분정도 걸려?4 19:11 34 0
여기 고시원 ㄱㅊ지않음?35 19:11 551 0
지하철 태업 빨리 해결좀 해봐라 .... 19:11 18 0
게임 하는데 배달 리뷰 개짜증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11 24 0
베뉴 차주들아 만족하니 19:11 4 0
다이어트 잘하고 있는지 봐줄 사람2 19:11 16 0
와 나 ㄹㅈㄷ 얼빠 남미새다6 19:11 30 0
원주 40중...사고났네 21 19:11 1035 0
내 뇌구조 어때 19:11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