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하나당 7500원이고 14개 살 수 있어

후기가 없어서 맛있을지를 모르겠음 ㅜㅠ



 
익인1
후기 없으면 굳이 쟁이지마 싼것도 아닌디..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328 0:4642198
일상 네웹 사과문 올라왔네 이제 용서해주자 얘들아113 11.23 20:2917514 0
이성 사랑방나 사람 심리 진짜 잘알음514 11.23 20:5735429 1
일상 와 cctv로 락카칠 학생 찾는대118 11.23 20:1512530 0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61 11.23 21:094246 0
피부 자극 덜 가는거 클오 vs 화장솜과리무버2 1:02 19 0
아파트 보일러 희망온도 23도로 해놔도 집이 찜방마냥 후끈한데 이게맞음?3 1:02 73 0
너네 알바구할때 사업장 위치 다 따져???1 1:01 18 0
이성 사랑방 450일 정도 사겼다면 꽤 사귀었다는 생각들어?3 1:01 122 0
면접 보러 갈 때 바지 뭐가 더 나을까??4 1:01 79 0
이성 사랑방 다같이 있는 자리에서 이상형 말할 때 3 1:01 128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이제 어떻게 해야해? 1:01 70 0
스테로이드 먹으면 생리통 덜 할 수 있어? 1:01 17 0
인스타 비활 돌리면 상대방 디엠내역에서6 1:01 33 0
쌍수하면 임보라 눈 가능할까?ㅠㅠㅠ 36 1:01 670 0
친가 집안싸움날듯 1:00 27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애기라고 하는 여둥 있니?5 1:00 89 0
옛날에 샀던 와이어브라 다 버릴까? 1:00 18 0
발치교정말이야 사랑니빼는것도 발치교정이라 해?1 1:00 23 0
백수고 알바만 하는데 3.3 떼는 알바면 신용카드 만들수 있어?1 1:00 28 0
서울 당일치기로 놀고 먹을만한데 추천좀 1:00 19 0
주변에 테토녀 성격인 애들은 어떤 사람 만나? 14 0:59 263 0
아빠가 내방 전부 들어내고 리모델링 급으로 방청소 하려고 하는데1 0:59 27 0
마라톤 42km 중에 30km부터가 시작이라는 말 0:59 19 0
6살많은 누나가 좋아 어케 0:59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1:22 ~ 11/24 1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