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물론 내가 관리에 관심이 많기는 해....
주기적으로 받으러 가는것들도 많고 운동도 매주 다니고
자기만족으로 하는 것들이긴 하지만
난 이렇게까지 날 위해 투자하는데 넌 뭘 해? 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어
넌지시 얘길해도 남자가 뭔ㅋㅋㅋ... 이런 반응이고....


 
익인1
당연하지 나도 자기관리안하는 사람 정떨포인트야
전남친이 레이저제모, 헬스,공부 ,적당한 화장, 핸드크림바르기 등등 자기관리 열심히해서 그런가 이번에 소개받은 사람은 아무것ㅅ도 안하니 정뚝떨 이더라구

4일 전
익인2
나는 그래서 두번이나 내가 맘이 떴었어 나도 너무 시름 ..
4일 전
익인3
완전 이해돼지 나 그래서 마음 떠서 헤어진적 있었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32 11.27 11:4178392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36 11.27 17:4449452 1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58 11.27 11:3854521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63 11.27 12:4343841 0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39 11.27 21:144546 0
이 미친 피부는 한달에 좋은 날이 일주일 밖에 없음 ㅋㅋ4 11.24 08:13 444 0
본인표출 강아지 자다가 고구마보고 잠덜깬눈으로 쳐다봄ㅋㅋㅋㅋ6 11.24 08:13 685 1
이거 로메인 맞나??1 11.24 08:13 91 0
세후 300 이회사 다니는거 맞나23 11.24 08:12 768 0
여자들이 생리(+PMS)로 한달의 최대 거의절반을 디버프로 날려먹는데도 불구하고20 11.24 08:12 183 0
반바지 입지 못하는 회사 많아? 11.24 08:12 19 0
원래 유부녀들 스킨십 잘해?1 11.24 08:11 56 0
피오나 자요😴1 11.24 08:10 17 0
둘중 누구랑 결혼하고싶음17 11.24 08:10 430 0
중등임용.. 장수생 많아..? 1 11.24 08:09 53 0
야 나 어렸을 때 손민수 하는 애 있었거든? 11.24 08:09 53 0
이성 사랑방 내가 애인한테 내로남불, 가스라이팅 한거야?....3 11.24 08:08 406 0
아울렛이랑1 11.24 08:08 27 0
오늘 토익 보는 사람들아 패딩입어?3 11.24 08:07 195 0
근데 진짜 애기엄마가 회사 연하남한테 마음생길 수가 있음?4 11.24 08:07 347 0
나 어떡해 아침먹었는데 머리아픔......2 11.24 08:07 83 0
자취/질문 선릉역으로 출근하는데 어디서 자취하는 게 좋을까?13 11.24 08:06 37 0
동덕여대 피해배상액 50억이상나오나봐12 11.24 08:06 1010 0
저번달에 뭘했길래 2 11.24 08:04 168 0
토익 자리 a1이면 2 11.24 08:04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