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92 11.27 17:4473458 20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75 11.27 21:1410377 0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216 11.27 20:4913652 0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196 11.27 15:581442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97 11.27 20:4228032 0
사회나오면 나이는 큰 상관없이 친구가 될 수 있는 느낌인데2 0:02 24 0
내 손 단지증인 것 같음1 0:02 14 0
낼두 길 얼려나ㅜㅜ 0:01 20 0
알바는 보통 몇 시간 근무여야 식사 제공해줘?7 0:01 63 0
자존감 낮은데 높은 척하고 이런거 ㄹㅇ 다 티나지않아?..4 0:01 139 0
원래 눈 오면 밤에 좀 밝아??7 0:01 636 0
이성 사랑방 외모가 너무 이상형인데 대화가 안통해 그럼 만날 수 있 없?8 0:01 120 0
로켓프레시 이거 내일 새벽에 도착하는 거야 아님 오후 8시 전에 도착하는 거야?2 0:01 14 0
자기 가슴 c컵이라고 좋아하는 남자 꼬시는 친구 ㅇㄸ…11 0:01 59 0
이성 사랑방 운명적인 인연이란게 진짜 있을까5 0:01 161 0
아니 블프 세일이라며ㅋㅋㅋㅋ 4% 실화냐ㅋㅋㅋ6 0:01 573 0
술 잘 마시는 기준이 뭐지..! 0:01 10 0
은행골 초밥집.없어졌어 ㅠㅜ2 0:01 25 0
무신사 랜덤쿠폰 대기탔다가 성공했는데 3 0:00 81 0
헐 우리동네 육교 지붕 무너짐7 0:00 387 0
이쁜 찐따 환상의 인물이야?35 0:00 559 0
엽떡 매운맛 캡사이신 넣는거야? 0:00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직장 동료랑 바람나는거 흔한 일이야?ㅠㅠ 6 0:00 151 0
서울 익들아 여기 택시탈 건데 뭐라고 설명하면 될까? 4 11.27 23:59 100 0
롱패딩 버리거나 어디 기부할까1 11.27 23:59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