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우울증 있는데 후기 보니깐 우울증 있는 사람들은 읽으면 좀 힘들 수도 있다길래 아직 손도 못 대봤어..ㅋㅎㅎ그 정도로 힘들까? 사실 요즘은 사소한 것만 봐도 눈물이 줄줄 나오긴 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46 11.27 11:4189981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70 11.27 17:4460879 15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68 11.27 11:3863087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85 11.27 12:4353821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2 11.27 21:148168 0
낼 서울에서 버스타는데 0:03 24 0
결혼식할 때 웨딩 드레스 입은 신부 모습 첨 보여줄 수 있나??6 0:03 17 0
자취방 알아보는데 1층에 양식집 있는데5 0:03 26 0
한국에 놀러온 일본인남자 알아보는 법 0:03 21 0
이성 사랑방 언젠가 만날 인연은 다시 만나게 된다고 생각해?6 0:03 213 0
부산 2박3일 가는데 캐리어 28인치 0:03 11 0
나 아는애 클럽에서 남자 번따해서 사귄건데 인스타에5 0:03 100 0
이성 사랑방 사친이 연락가지고 서운해하는데3 0:02 86 0
겨울에 어그 말고 패딩부츠?? 같은것도 관리 힘들어? 0:02 18 0
죽었으먄 좋겠다1 0:02 19 0
같은 수업 이상형 직접 인스타 맞팔하자고 하기vs쪽지 주기 3 0:02 34 0
폭설이 오나 폭우가 오나 0:02 10 0
이성 사랑방 다들 헤어지자고 어떻게 말했어?5 0:02 146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는건 언제하는거야?..9 0:02 146 0
사회나오면 나이는 큰 상관없이 친구가 될 수 있는 느낌인데2 0:02 20 0
내 손 단지증인 것 같음1 0:02 13 0
낼두 길 얼려나ㅜㅜ 0:01 18 0
알바는 보통 몇 시간 근무여야 식사 제공해줘?7 0:01 61 0
자존감 낮은데 높은 척하고 이런거 ㄹㅇ 다 티나지않아?..4 0:01 138 0
원래 눈 오면 밤에 좀 밝아??7 0:01 6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3:04 ~ 11/28 3: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