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예약펑

예약펑

예약펑


이게 불과 한 시간 사이의 대화 ^^…. 알바만 없었어도 자주 만나고 금방 관계 진전 될 것 같은데 난 화목금 저녁 + 일요일 풀알바에 상대는 금토일월 저녁 알바라 너무 빡세다,,,,,,,



 
익인1
혹시 대구 살아?
3일 전
글쓴이
아니용 ~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358 11:4150360 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07 11:3834662 0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229 17:4421629 5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11 11:0533078 6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149 12:4318281 0
빨리 롱패딩 입고싶다 20:23 6 0
대전허브 택배지옥임? 20:23 9 0
이성 사랑방 사람이 글을 자주 쓰게 되면 인성이 박살나는 그런게 있나3 20:23 43 0
이성 사랑방 다들 주1회 보는거 ㄱㅊ아??9 20:23 95 0
내가 사는곳 인티에 몇번 올라오는데 20:23 14 0
회사 가기싫어서 죽고싶다 20:23 14 0
폰두고 아이패드로 노래듣는더 이상해? ㄴ3 20:23 10 0
우리언니 엽떡 중독자다 일주일에 세번 시켜먹는다2 20:22 82 0
재생크림 추천 해줘1 20:22 8 0
서울상경 울산인 심경변화 20:22 18 0
인팁들아 이거 잘 될 가능성 있는걸까 20:22 7 0
닭발배달 시킬까말까ㅠ?4 20:22 31 0
동작 방금 뭐지? 정전됐었나?? 20:22 10 0
면접 잡혔는데 잡플래닛 후기 봐주라........ 어떨거같아?11 20:22 391 0
노세범 파우더, 팩트 쓰는 익들아2 20:22 14 0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눈 내린 서울 전경이라는데 무슨 재난영화 같음17 20:22 842 3
이성 사랑방/이별 차단한 사람들아 보통 언제쯤 풀어?1 20:22 46 0
이성 사랑방 조금만 서운하고 갈등있어도 바로 헤어짐을 생각하는 사람은 왜그럴까4 20:22 50 0
사회복지사가들 보통 칼퇴해...?1 20:22 16 0
회사 다니다보면 아 내가 왜 그런말을 했을까 20:22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21:00 ~ 11/27 21: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