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무나 아무사연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익인2
여자1이랑 불륜인거아냐?
4일 전
익인1
여자2를 좋아하는거 같음? ?
4일 전
익인2
아니??? 여자1이랑 불륜 같다니까 뭔소리야 여자2한테는 불륜인거 들킬까봐 눈치보는거지
4일 전
익인1
그런거같음?
여자2는 항상 먼저 퇴근하고 거의.매일 저렇게 여자1랑 같이 퇴근하는거 여자2가 보면 오해할까봐 그런거 같음..??

4일 전
익인3
여자 1이 상사야? 기혼이면 사회생활 재롱떠는걸수도 상사가 집가야 편하니깐?
4일 전
익인1
여자2를 좋아하는거 같음? ?
4일 전
익인3
아니 답변을해줘 1이 상사냐고 그리고 2를 좋아하는지는 하나도 모르겠어 퇴근만하면모해ㅋㅋㅋ
4일 전
익인1
ㅋㅋㅋ1이 상사맞음
근데 다른상사들한테 남자가
그렇게까지안함.
그리고 승진에 영향 안줌

4일 전
익인3
1에게
남자는 사회생활 잘하는 능구렁이고 2는 쑥맥임 1은 본인외 노관심 일듯

4일 전
글쓴이
3에게
머야 왜 너네가 상담해주고있어 ㅋㅋㅋㅋ ㅋ ㅋ 근데
재밌당ㅋ

4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쓴둥아 너의 답변도 궁금해 ㅋㅋ

4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차타기전에 불렀어야지 ㅋㅋㅋ 술한자하자해..

4일 전
익인1
3에게
예전에 여자1한테 남자가
하트임티 보낸적 있음...
카톡도 밤까지 이어간적도 꽤있었다면

4일 전
익인3
1에게
모야ㅇ진짜 불륜인가ㅋㅋ

4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

이 댓만 봤을때 걍 남자가 여미새같은데 ㅋㅋ
글고 둥1아 너가 어떤입장인데?

아무리 사랑에 눈멀어도 기혼자는 건들지마

근데 본인이 저 여자1,2중 하나면 남자 가까이하지마라 ㅋㅋ 남자가 비정상이구만 먼..

흠 근데 이건 걍 내생각이고..

남자 성격이 어떤지에 다르겠지만
오히려 지 좋아하는 사람한테 뚝딱이긴함

먼말이냐면 이것만 봤을땐
남자가 여자2한테 관심이 아예 없진않음

하지만 여1한테 찝쩍댄거보니까
개쓰 ㄹㄱ 인생이네 ㅋㅋ ^^.. 인생 조질일있나 ㅋㅋ

4일 전
익인1
그럼 둘 중 누구같음?
마음이 더 가는게??

막상 대화하는거 보면 여자2랑 술술 대화 잘함

4일 전
글쓴이
반반같은데 내 생각은

여1은 가능성이 없음(기혼자라서)
그리고 리스크 큼

시간이 지날수록 여2한테 마음이 기울거라는건 확신함

여2 이쁨? 그게 중요함

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아 모르겠고 여1은 버려라

너가 무슨입장인지 알아야 답을 해줌

먼 임자있는애들 건드려서 머하겠다는거임

하나 얻으면 하나 잃는다
알아서하셈

4일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흠....
어려워 ..

지금 너 좋다는 남자 만나고있음? 아직?

4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응....
남자가 좋은 사람은 아니라는거 알고있는데

그 마음이 궁금하다!!!
같은 남자 입장에선 어떰?

내 직감으론 남자가 1년정도 속으로 그여자분께 호감품고 있었고
내색해서 찝쩍(?)댄건 4-6개월정도 미묘한 기류 서로 느낀거같음
여자분도 직감상 맘 있어보임.
그러다가 나를 의식하는거 같은것도 3개월전부터 조금씩의식하는거같거든

4일 전
글쓴이
1에게
머 얘기하자면 남자가 그냥 답없는애인데
살다보면 유부남 유부녀여도 이성적인 호감은 느낄수 있다 생각함

근데.. 뒷감당도 못할정도로 그렇게 이성잃어버리는사람을 굳이? 만나야싶다
글고 지금 둥이나 그 여자1이나 남자나 셋이 계속 붙어서 일하고 맨날 마주치니까 이런생각이 드는거지

다른남자 많아.. 제발 지팔지꼰하지말고 멀쩡한놈 만나셈 ㅋㅋ

법원가기싫잖아 너두 ㅎㅎ 내연녀 되지말자^-^

3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계속 보는데 남자가 여자1에게
맘을 접을 수 있을까??

3일 전
글쓴이
1에게
너가 접게 만들어야징

스스로는 접기 힘들껄? 맨날 마주치니까 글고 남자가 여자1 좋아한지 꽤 됐는데도 그러는거자나 ㅋㅋ
그게 한순간에 접긴 힘들어 말은 접는다하지 속에 품고있을듯 ㅋㅋㅋㅋ

둥아~ 남자 많은데 왜 똥차가 되려고하냥
주변에 다른남자 꼬셔랑ㅋㅋ 남자 짱잘인가보네

3일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둥아 ㅋㅋ.. 나 이게 마지막댓이 될거같다

너 인생 꼬이고싶으면 그 남자 만나라
더 이상 할말이 없다 수고해.

2일 전
익인4
남친 안달나게/나 더 사랑하게 만드는 방법
4일 전
글쓴이
오히려 멀어져야함 (연락빈도, 스킨십)
아쉽게 만드는게 포인트 - 안달

자기관리, 애교, 표현, 노간섭, 노집착
- 사랑

4일 전
익인4
굿
4일 전
글쓴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53 11.27 11:4195363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83 11.27 17:4466815 18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71 11.27 11:3866453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96 11.27 12:4358441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3 11.27 21:149031 0
얘들아 코트좀 골라주라!!!2 0:36 48 0
소개팅 상대가 엠비티아이 검사를 안 해봤대10 0:36 90 0
왓시 우리동네 정전남5 0:36 40 0
이 머플러에 외투 어떤거 입어야 예쁠까3 0:35 170 0
오늘 배달시키는거 상관없대서 시키려고 했는데 0:35 107 0
살찐거 티날때 2 0:35 31 0
이성 사랑방 '잘생긴' 입에 달고 사는 사람중에 이쁜 사람 극히 드물더라ㅋㅋㅋ8 0:35 175 0
와 우리집 앞에 언덕 눈때문에 차가 못 올라가고 있네… 0:35 14 0
나 아직 직장 안다녀봐서 궁금한거 있는데 2 0:35 22 0
다이어터들아 김밥 좐맛임1 0:35 28 0
보통 겨울은 헤어컬러 톤다운 하나? 1 0:35 17 0
나 제주사는데 내일 서울 당일치기로 다녀와야하는데 비행기 결항 될까 ㅠ1 0:34 26 0
이런 바구니 안빠지면 어케 해야하냐…2 0:34 44 0
이중에 뭐살지 하나 골라주라 0:34 31 0
만만하게 순하게 생긴거vs인상 ㄱ쎄게 차갑게 생긴거8 0:34 73 0
알바 사장님이 내 핸드폰번호를 손님한테 알려줬어 15 0:34 851 0
30대초 지난익들아 어디서 자취해? 아파트 빌라 이런거7 0:34 109 0
학교 셔틀도 중단되고 마을버스도 제대로 못가는 상황이면 휴강이 맞지 않.. 0:33 32 0
학급에서 표창장 받는 기준이 뭐야? 0:33 13 0
익들아 나 이거 억까당한 거임? 6 0:33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