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잡담] 배고파서 냉동치킨했당 | 인스티즈

후 마시썽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28 11.27 11:4174576 2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28 11.27 17:4445392 1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55 11.27 11:3852219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56 11.27 12:4340411 0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29 11.27 21:143205 0
내일 서울 진지하게 레인부츠 신고 나가는거 어떨까3 11.27 23:46 40 0
방울토마토 미리 꼭지따고 씻어놔도 돼?1 11.27 23:45 14 0
익들아 둘중에 뭐가 더 깔끔해보여?5 11.27 23:45 35 0
나 발에 땀나도 냄새 안난다?1 11.27 23:45 22 0
방금 천둥 뭐야 11.27 23:45 17 0
이성 사랑방 싸우다가 폭언하는 사람은 원래 그런 사람이야?2 11.27 23:45 37 0
어그 사둘걸 후회된다14 11.27 23:45 823 0
위례 정말 계속 눈이 오는구나 11.27 23:45 15 0
이성 사랑방/ 시원하게 둘이 밥먹고 카페가고 짝사랑 끝! 9 11.27 23:44 118 0
이성 사랑방 바람 용서한 둥들 있어?8 11.27 23:44 62 0
나는 옷을 너무 튀는것만사서 ㅋㅋ 돌려입기가 안되....6 11.27 23:44 81 0
이성 사랑방 istp 여익들 관심있으면 카톡 말투 바뀌어? 8 11.27 23:44 53 0
송파 서초 이런데 신축 투룸은 대부분 공실없나? 11.27 23:44 11 0
물집나면 다 터트렸는데....손가락에 물집 터트리고 개후회중 11.27 23:43 16 0
유튜버 준빵 조교 개그맨 출신 아니야?? 11.27 23:43 18 0
아니 자고 일어났는데 잇몸 엄청 부었어 11.27 23:43 10 0
익들아 진짜 맛있는 만두 추천해줄게 5 11.27 23:43 30 0
이성 사랑방 난 내가 눈이 높다고 생각안해 봤거든??5 11.27 23:43 78 0
내일은 대중교통 괜찮을까?1 11.27 23:43 30 0
이성 사랑방 나 요즘 사주 좀 믿기 시작했어3 11.27 23:43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0:20 ~ 11/28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