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꾸준히 연락하던 친구가 연락 없다가 한달만에 답장을 했는데
별일없는지 물어보는게 좋을까???
아님 아무렇지도 않게 평소처럼 대화하는게 좋나...


 
익인1
평소처럼 대화하다가 타이밍 보고 물어보면 될거 같아
예를들어 사실 좀 힘들었어 상대가 이러면 혹시 무슨일있었어? 걱정했어 ㅜㅜ 이정도!!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58 11.23 16:3545061 1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290 0:4630550
이성 사랑방23살 29살 데이트비용 몇대몇이 좋다고 생각해?132 11.23 16:3027128 0
일상 네웹 사과문 올라왔네 이제 용서해주자 얘들아91 11.23 20:299257 0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59 11.23 21:092269 0
급한일기준 핸드폰 무음으로 하고 안보는 인간들 개싫어2 7:57 39 0
지방일반고는 서울대보다 연세대고려대가기가 더 힘든듯?? 7:56 28 0
인스타 스토리 친친으로만 하이라이트만들면 7:55 25 0
원래 간호학과 실습할 때 머리카락 잘라야 될 일이 꽤 있나?? 7:55 21 0
너넨 살면서 누가 너만 유독 싫어하고 꼽준 경험 한 적 있어?20 7:55 264 0
Cctv들은 화면 회전 180도 아니지..?1 7:55 28 0
와 잠 안 올 때 이게 찐이네2 7:54 666 0
집 밖에서 너무 시끄럽게 웅웅소리 나는데 7:52 24 0
목에 담걸린거 어캐해야도ㅑ?ㅠㅠ2 7:51 17 0
난 쿠팡 약직이라 출근하는데 여기 투잡하는 사람 엄청많아5 7:50 362 0
여동생이 아픈데 수술비 필요하다고9 7:50 129 0
중견기업인데 퇴사할까vs더 다녀볼까..8 7:50 71 0
우리 초등학생 때1 7:49 12 0
이제 곧 반오십에 들어서는 00즈들9 7:49 335 0
샵은 혼자서 메이크업 못 하는 사람들이 가는거야?2 7:48 186 0
이유 없이 팔다리에 이렇게 멍드는데 병원가야하나ㅠ털주의 8 7:47 395 0
여섯시 내고향 보고싶다11 7:47 49 0
시간 진짜 빠르다2 7:47 18 0
급똥때문에 늦을거갘은데 택시탈까ㅜ2 7:46 69 0
남동생 중학생 되니까 7:46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9:56 ~ 11/24 9: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