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313 0:4636528
일상 네웹 사과문 올라왔네 이제 용서해주자 얘들아101 11.23 20:2913364 0
이성 사랑방나 사람 심리 진짜 잘알음447 11.23 20:5730585 1
일상 와 cctv로 락카칠 학생 찾는대94 11.23 20:157497 0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61 11.23 21:093353 0
아니 나 타코 사마 처음 보는데ㅋㅋㅋㅋㅋ 10:32 27 0
해달라는 거 다 해주고 하지 말라는 것도 꼭 하는 사람vs12 10:31 41 0
여자들사이에서 은따, 소외잘되는 여익있어?11 10:31 63 0
이성 사랑방 22살이고 첫연애중인데 결혼하고싶어4 10:30 69 0
5년차 월급 250이면 적은거지?2 10:30 53 0
키빼봄 107은 어떤 느낌임 ? 보통 vs 통통11 10:30 84 0
근데 의사들 파업하잖아 왜파업하는지 모르면 무식한거야?5 10:30 114 0
나 주휴수당 ㄱㅖ산하는거 도와줄 수 있어?? ㅠㅠ 10:29 14 0
군대 가면 전우애 생겨서 동성애라도 하나....?1 10:29 138 0
선불폰 한 2주만 쓰려는데 대리점가서 신청하면되나 10:29 9 0
근데 오히려 동덕은 저 시위로 남녀공학 전환 안하면 10:28 59 0
미용실 체인점 가도 괜찮아?2 10:28 18 0
역시 감자전은 태우기 직전까지 구워야하는듯 10:27 18 0
남친이 나보다 본인 시간이 더 중요한 거 같은데 2 10:27 29 0
이성 사랑방 직장있는 남자 군대 기다리는거 가능해? 2 10:27 51 0
이성 사랑방 썸남한테 답장한다 만다2 10:26 54 0
소개팅 어플 알바 해본 사람 있어? 2 10:26 23 0
겨쿨들아 갈색 패딩은 안 입지?8 10:26 81 0
세달 전데 히피펌 한적 있고 앞머리가 없었는데 내리고싶단말야? 매직하면 이상하려나 10:25 8 0
Ep 1, Ep 2 할 때 온점(.) 어디에 찍는거야??2 10:25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0:40 ~ 11/24 1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