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혹시 가족이나 친구 말고 다른 사람한테 머리 길다고 고나리 받아본 익 있을까??2 l 일상
  새 글 (W)       
l조회 67l
누구한테 뭐라고 얘기 들었었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상사
3일 전
글쓴이
어떤 직종이었어?? 머리 잘랐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91 11.27 17:4469651 19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303 11.27 12:4361521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7 11.27 21:149537 0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205 11.27 20:499266 0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179 11.27 15:5810308 67
이성 사랑방 답정너짓 하는 사람 2:43 18 0
폭설 오니까 우리 할아버지 생각난당1 2:43 19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무조건 애프터 들어오구 연애도 잘만 하는 외모면 번따 시도해봐도 되려나..?..4 2:43 53 0
아니 처갓집 슈프림 왤케 비싸??!!!!!?3 2:42 152 0
이성 사랑방/썸 내가 상대를 너무 못믿는건가?1 2:42 47 0
오늘도 커피는 아아로 간다 2:42 18 0
인스타 공개 비공개 계속 바꾸는 심리가 뭘까2 2:42 36 0
전남친한테 사랑 못 받고 자란 티난다는 소리 들음2 2:42 33 0
나 오래된 빌라 사는데 천장에서 뚜둑뚜둑 소리가 나.. 1 2:41 52 0
가난한데 허영심 있는게 제일 불행 한 거 같다1 2:41 80 0
내가 ㄹㅈㄷ동태눈으로 다닌다는걸 실감하는 순간 2:41 57 0
코트살까 패딩살까?3 2:41 41 0
야구 최정 완전 유명한 선수야?1 2:40 21 0
익들 돈까스 바삭파야??7 2:40 82 0
두찜 불닭로제찜닭 vs 마라탕 꿔바로우3 2:40 20 0
혹시 거짓말 많이 치는 사람 있어?10 2:40 122 0
부모 능력없어서 짜증난다4 2:40 295 0
이성 사랑방 나보고 사람들이 어리숙해보인대5 2:39 49 0
나 코가 쪽박 관상이라는데 이것땜에 수술하는거 어때3 2:39 56 0
꾸미고 롱패딩 입으면 패션테러야?15 2:39 382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6:00 ~ 11/28 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28 6:00 ~ 11/28 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