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매복으로 밑에만 있는걸로 알고잇는데...

딱히 별 문제없이 살고있어서 뽑아야겟다 생각 안해봤어



 
익인1
엑스레이 찍어봐 그게 옆에 이 밀어서 치열 망가질수도있어
3일 전
글쓴이
이미 그럴시기는 지난거같긴해..
3일 전
익인1
쓰니가 슈퍼맨이라 눈으로 엑스레이투과할 수 있는 거 아니면 병원 가서 찍어보자
3일 전
글쓴이
저번에 다른걸로 병원가서 찍어서 매복인걸 알앗서.. 근데 의사선생님이 어릴때부터 봣던 분이라 어릴때 부모님과 이야기를 햇던거같은데 이번에 다시 찍었을때 별말 없으셧어..
3일 전
익인1
어느날 염증 생겨 괴롭히는게 사랑니야 염증생기면 가라앉을때까지 기다렸다 뽑아야해 아는 분이라니 한번 전화해서 물어보등가
3일 전
익인2
안아플때 뽑아야댐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91 11.27 17:4469200 19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303 11.27 12:4361059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6 11.27 21:149411 0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205 11.27 20:498752 0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179 11.27 15:589817
천둥까지 오바잖아 번개도 번쩍5 3:12 154 0
이성 사랑방/이별 다들 헤어지면 뭐하면서 시간 보내?8 3:11 150 0
두달만에 헤어지는 커플 많아???3 3:11 60 0
헥 천둥까지 친다 3:11 24 0
지금 천둥소리야?2 3:11 104 0
와 수원 천둥 진짜 무슨일이냐7 3:11 173 0
인티제 이미지 어때? 14 3:11 37 0
수원은 뭔 아직도 눈이 오냐 3:10 29 0
땅덩이도 좁은데 눈 좀 나눠서 내리면 안되나 3:10 16 0
요즘 초록글 왤케 잘풀리냐 3:10 84 0
얘들아 이 크롭코트 어떰🌨️🌨️7 3:10 390 0
이성 사랑방 고민이 있는데 들어줄 익있을까 ㅠㅠ8 3:10 51 0
와 생리하니까 저녁 먹자마자 자서 지금 깸… 3:10 12 0
어제 바에서 좋아했던 사람 만남 ㅋㅋㅋ9 3:09 375 0
평범하게 대화하는 거리에서 상대방 모공 보여?4 3:09 28 0
이성 사랑방/ 전역 딱 1년 남았는데3 3:09 40 0
인천인사람? 아직도 눈 오니?2 3:08 83 0
이성 사랑방 이건 그냥 말해주기 싫어서 말돌리는걸까 2 3:08 31 0
컴포즈 한달차 알바 익인데 생각보다 괜찮은듯6 3:08 104 0
첫눈이 쌓일정도로 오는거 진짜 오랜만인듯 3:07 1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