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귀엽게 예쁨
개마름
근데 가슴 큼
성격 좋고 모든 사람한테 애교 많음
술 좋아함


 
익인1
엄청 털털하면 가능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379 0:4663130
일상 네웹 사과문 올라왔네 이제 용서해주자 얘들아170 11.23 20:2931947 0
일상 와 cctv로 락카칠 학생 찾는대194 11.23 20:1531813 0
이성 사랑방나 사람 심리 진짜 잘알음618 11.23 20:5751920 2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64 11.23 21:097595 0
키 작은데 바지 수선 안 맡기는 이유......... 12:35 23 0
이성 사랑방 나를 정말 좋아해주는 사람은 12:35 77 0
카페 일회용품 규제 너무 짜증난다 12:34 31 0
앞으로 주말에 일 연락오는 거 그냥 다 무시해버릴까.. 12:34 13 0
엽떡 잘알 있나🙋🏻‍♀️4 12:34 16 0
씨파 cpa 스물둘에 진입하는 거 에바야? 8 12:34 43 0
남친 나한테 돈 너무 많이 쓰는 거 같음 7 12:34 38 0
밤 티라미수 vs 연세우유 밤생크림 골라줘2 12:34 19 0
친구 미국 가더니 약간 미국 사는 자기자신에 취한거 같음..36 12:34 526 1
엄마 짜증 나네 자기가 혼자 필요 이상으로 화를 내놓고 내 탓을 함 12:34 12 0
알바 펑크내는 애들은 진짜 펑크 자주 내네1 12:34 41 0
이성 사랑방 이런 이유로 친구 없는 것도 좀 꺼려져?8 12:33 104 0
간호사들은 의사랑 결혼하는 이유가 뭐지….?5 12:33 59 0
우왕 어제 술 마셨는데 살빠졌네2 12:33 18 0
내 사촌동생 집에서 부모님이랑 영어로 대화하거든? 2 12:33 208 0
아 원래는 진짜 내가 한심하게 산다고생각했는데 12:32 35 1
그로우어스 트린트먼트 저거 별로지 않아? 12:32 10 0
너닮은 딸낳으면 이쁘겠다는거 성희롱이야?35 12:32 864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연락오는거5 12:32 140 0
태하는 진짜 귀엽다....ㅋㅋㅋㅋ2 12:3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3:54 ~ 11/24 1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