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잘못한거 있어서 사과했는데 애인이 걍 떨떠름하게 받고 계속 사과하고 풀어주려 했는데 계속 애인도 무뚝뚝하게 굴어서 짜증나
내가 미안하다고 사과 받아달라고 잘 지내자 했는데
알겠어
이렇게만 와서 할말 잃음 걍 답장 안함 뭐 더 어떻게 해야하나 나도 모르겠다


 
익인1
시간 지나야
2일 전
익인2
시간 좀 지나야지 애인도 완전히 풀릴 거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512 2:5446144
일상99년생들 직업 뭐야,,?352 11.25 19:4119919 2
일상비행기에서 욕 먹었는데 내 잘못이야?202 9:092742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나 카톡 대화 어때보여.? 143 2:3527783 0
야구[단독] 푸이그에 카데나스까지 품었다...키움 상상 이상의 파격, 외인 타자 2명 ..62 9:3914210 0
내가 써본 트린트먼트중에 젤 향기 좋고 효과 좋았던건 11.24 12:26 25 0
나 여태까지 몸무게 1키로 적게 생각했는데 11.24 12:26 17 0
불매운동 있는 걸 너무 소비하고 싶을 땐 어케함?4 11.24 12:26 27 0
이번주에 눈 오는거 실화야?1 11.24 12:25 299 0
익들같으면 뭐 먹을래?3 11.24 12:25 22 0
난 대학생때 용돈 20만원 받았는데14 11.24 12:25 122 0
번개장터 택비비 있자나 배송비 2000원으로 되어있는데 3 11.24 12:24 20 0
이거 무슨 말임?5 11.24 12:24 68 0
토익 어땠어???11 11.24 12:23 257 0
햇빛 직방으로 받는 집 너무 힘들다…2 11.24 12:23 75 0
진짜 목숨바쳐 공부했는데 결과가 잘 안될 수도 있나? 4 11.24 12:23 31 0
애플워치 공홈이나 공식 대리점에서 사도 기본 밴드 줘? 11.24 12:23 14 0
엄마가 내년에 집 나가라는데 김장 안 돕겠다니까 삐짐 11.24 12:23 18 0
옷 입고 외출준비하면 더울 거 같아서 창문 조금 열어놨는데 11.24 12:23 15 0
코트 남색, 회색, 베이지 일케 세개 있어서 하나 더 사려는데 뮤슨색 살까??2 11.24 12:23 35 0
너네 친구들이랑 있을때 솔직하게 얘기하는 편이야?4 11.24 12:22 54 0
필테하면 정말 3cm 크냐…. 정말이냡…11 11.24 12:22 481 0
이성 사랑방 이 말 어떻게 들려?6 11.24 12:22 75 0
이성 사랑방 애인 친한 지인 생일이라 같이 밥 먹기로 했는데 선물 추천 ㅠㅠ 11.24 12:22 18 0
이성 사랑방/ 이게 맞니.. 나 진짜 10번 찍었어...10 11.24 12:22 5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13:44 ~ 11/26 13: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