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92 11.27 17:4470788 19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303 11.27 12:4362456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70 11.27 21:149665 0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207 11.27 20:4910324 0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184 11.27 15:5811303
동덕여대 진짜 내부 수리비 학생들이 내야하겠네14 11.24 11:04 980 0
암환자 아침 추천받아요...14 11.24 11:04 436 0
기말고사 미 친 것 7 11.24 11:03 400 0
코인 수익났다ㅠㅠ💸💸 3 11.24 11:03 679 1
살 빼는 중인데 갑자기 내 몸이 괜찮아 보임... 11.24 11:03 23 0
코트좀 골라줘..1 11.24 11:02 148 0
제주익 있어?2 11.24 11:02 42 0
나 진짜 엣프제 개조아하는 거 같음3 11.24 11:02 44 0
삼수 망했다 쿠쿠..23 11.24 11:02 443 0
홍콩 3박 마카오 1박하는데 일정 봐줄 사람 🥹🥹🥹 1 11.24 11:02 71 0
할일 미룰때마다 자꾸 폰하면서 몇시간씩 미룸 11.24 11:02 50 0
앞에서 내 성격 평가하는 지인들 보면 기분 별로인거 당연한거 아님?4 11.24 11:02 23 0
강된장 만들었어 11.24 11:02 23 0
너넨 짱예에 날티나게 생긴애가 학창시절에35 11.24 11:01 839 0
엄마 생신선물로 스카프 디올vs루이비통2 11.24 11:01 24 0
오늘 날씨 롱코트 ㄱㅊ?1 11.24 11:01 120 0
유니클로 오늘 마지막 빅세일이라도 하나?4 11.24 11:01 627 0
여름이 안오면 좋겠더2 11.24 11:00 32 0
요즘 패딩이나 코트같은거 얼마짜리 사? ㅠㅠ9 11.24 11:00 360 0
첫 알바인데 뭐 할지 골라주라…ㅠㅠ5 11.24 11:00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