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엥간한 건 다 봐서 
추천


 
쏘니1
삼크님 완벽한 봤니ㅎㅎ
덤덤무심능력수
이분과 개그코드 안맞는 분들은 별로일수 있는데 나는 재밌었어 ㅎㅎ

4시간 전
글쓴쏘니
봤지 내 인생작 퓨ㅠㅠ ㅠ
4시간 전
쏘니2
추천 부탁해ㅜㅜ 나도 궁금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유우지표 김찌 캐릭터들 나오는 작품 뭐뭐라고 생각행 ?!! 5 11.23 18:24332 0
BL웹소설연말맠다 언제 할까... 4 0:31234 0
BL웹소설무심수 덤덤수 재밌는 거 없니ㅜㅜ3 9:49214 0
BL웹소설오해의서 같은거 읽고싶다 절절한 찌통ㅠ5 2:03208 0
BL웹소설펄 오늘 맞아???6 11.23 22:12211 0
솔탱 1권 읽는데 어지럽다3 11.08 00:42 188 0
바버 인 뉴욕 잼써?? 2 11.08 00:24 30 0
미엔다 잼있는데 뭔가 슬퍼..🥹2 11.08 00:07 39 0
올해 안에 혼불 재정가 나올까??? 1 11.07 23:35 110 0
✌️자 다들 묵은지 자랑해보자!!✌️22 11.07 16:01 987 0
그냥 개맛있다 진짜.. 13 11.07 15:19 1417 0
일면식님 글은 진짜 너무취저다 11.07 03:18 192 0
68포백 작품 추천해주라 11.07 02:09 54 0
근데 미성년자가 부모님 정보로 플랫폼 가입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15 11.07 01:13 1151 0
헉 톨쥬님 외전쓰시는중이래9 11.06 23:28 873 0
혼불 웹툰화 넘 잘됐다2 11.06 22:25 403 0
미라클 일루션 공 말하는거 웃겨 너무 내취향이야😂 (발췌o)3 11.06 22:09 235 0
강공이 도구 쓰는 거 왜케 싫지ㅠㅠ 1 11.06 21:35 135 0
찐 자폐아수(모지리수) 소재면 너네 볼거같아?17 11.06 21:22 572 0
디리토 납치범들 보는 쏘있니3 11.06 20:43 123 0
파바파는 진짜 문체가 ㅠㅠㅠ ㅅㅍㅈㅇ7 11.06 20:17 393 0
무한지애 ㅅㅍㅈㅇ 2 11.06 18:48 140 0
패션단들아 순서랑 웹툰 질문 있어! 8 11.06 14:10 147 0
내 특징인 거 같은데 작품 '결'까지를 못 봄… 15 11.06 12:27 576 0
체레네작가님 신작 읽는데3 11.06 12:07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6:50 ~ 11/24 16: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