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자체가 빡세고 몸을 많이 써서 이미 관절 너덜한 기분이야..
아침6시에 일어나서 나가기 바쁘고 집오면 밤 9-10시...
회사 거리는 편도로만 1시간20분이야
근무는 저녁8시가 넘어야 끝나는데 야근할때도 있고 수당은 박봉인지라..
지금 3개월 되어가고 잡일 다 나한테 넘어오는데 버티는게 맞나싶고..
정규 전환가능성 있긴해 거의된다고보더라고
일자리는 없고 고민되네 아예 다른길로 가야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