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일 자체가 빡세고 몸을 많이 써서 이미 관절 너덜한 기분이야..

아침6시에 일어나서 나가기 바쁘고 집오면 밤 9-10시...

회사 거리는 편도로만 1시간20분이야

근무는 저녁8시가 넘어야 끝나는데 야근할때도 있고 수당은 박봉인지라..

지금 3개월 되어가고 잡일 다 나한테 넘어오는데 버티는게 맞나싶고.. 

정규 전환가능성 있긴해 거의된다고보더라고

일자리는 없고 고민되네 아예 다른길로 가야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92 11.27 17:4473458 20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75 11.27 21:1410377 0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216 11.27 20:4913652 0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196 11.27 15:581442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97 11.27 20:4228032 0
추우면 맛집 웨이팅 좀 적으려나 6:18 12 0
다들 어그말고 장화신어!!!3 6:18 239 0
대구익인데 나도 공감하고 싶다…4 6:18 98 0
절개 5개월찬데 라인이 너무 울퉁불퉁한데 이거 어캐??2 6:18 19 0
추운데 히터틀면 졸리고 6:18 9 0
눈오는날 천둥번개 미쳤네1 6:18 29 0
서울 눈 많이 와?1 6:18 70 0
나도 밴드 하다가 6:16 19 0
수인분당선 티는 사람들 일찍 나가...6 6:16 454 0
다이소 담요 뭐가 더 예뻐?6 6:16 55 0
눈올땐 부츠 신어야 하나?4 6:16 142 0
댕댕이들 발바닥 만지는 거 싫어해?6 6:15 50 0
대전은 다른 나라같아...4 6:15 289 0
회사에서 실수한거잇어서 잠이안와 6:15 40 0
내 친구 정말 밈에서 보는 교사 그 자체2 6:15 45 0
이성 사랑방/기타 익들아 직장 이성동료가 집적거리는 행동 모있어?5 6:15 70 0
하 재난 선포하고 휴일 만들어야 하는거 아닌냐고23 6:15 303 0
무슨 천둥이…⛈️❄️3 6:14 73 0
뭐지 빨간버스가 왜 배차 정보에 없지? 6:14 26 0
밤부터 간간이 천둥번개도 치고 6:14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