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썸남이 아침에 완전히 일어나기 전 6시~10시 쯤에 깼다 잠들었다를 많이 하는 것 같아 그때마다 나한테 디엠 와 있으면 어떻게든 답장이라도 해 주려고 짧게라도 보내거든 근데 그게 ㅋㅋㅋㅋㅋㅋ이나 어이쿠… 〈〈 이런 단답이라 내가 뭐라도 답장할 지 모르겠음 
원래는 꾸역꾸역 다르게 답장해주곤 했는데 오늘은 진짜 할 말도 생각 안 나고 나 스토리도 올려서 완전히 일어나면 그거에 또 답장하지 않을까 싶은데 오늘은 그냥 둘까…? 졸린 상태에서 어떻게든 답장 해 주고 싶은 마음은 좋은데 그냥 일어나서 제대로 보내주면 좋겠어 ㅠㅠㅠㅠㅠ 썸이라고 명명할 정도 아닐 때에는 나랑 연락하기 싫어서 단답하는 건가 오해도 많이 했는데 그건 아니더라…


 
익인1
웅 하지 마..
4일 전
글쓴이
구래 오늘은 걍 둬야겠다~ 이따 스토리 보고도 답장 없으면 답장하지 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300 7:5525101 1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428 11.27 20:4953260 4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32 11.27 21:1424531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63 11.27 20:4262270 2
일상 엄마가 내 병원비 1600만원 들고 튀었어131 10:578621 0
어느 커뮤에 고민글 올리느냐가 되게 중요함 7:26 28 0
진짜 이럴때마다 현타오지게 옴ㅋㅋㅋ1 7:25 243 0
아니 근데 진심 뭘 위해서 이런 상황에서도 출근해야하는거냐…1 7:25 62 0
연락하는 사람 있는데 7:25 15 0
아니 밤새 눈이 온겨???2 7:25 51 0
서울대익 새벽에 세시갘동안 눈사람 만듦 7:25 26 0
하 진짜 쉐하 6명이서 사니까 미치겠네 7:25 23 0
지금 눈 오는 지역이 다 남부인거야??9 7:25 368 0
광명 사는 익들?2 7:25 40 0
얘도라 고구마 몇번 삶아 얼마나걸려2 7:25 15 0
우리지역은 강풍때매 난리인데 7:25 23 0
지하철 사람 많다1 7:24 61 0
파데 앞에서 고사 지내는 중1 7:24 42 0
수원 자취익 본가 와있는데1 7:24 66 0
와 지하철 밖 풍경봐…여기가 경기도라니22 7:24 2207 2
밥 먹자는 후배 연락이 부담으로 다가오는 익 있어?2 7:23 22 0
정신과 맞는약 찾았는데 이미 늦은거 같다 7:23 20 0
길가다가 얼음맞았어... 7:23 16 0
진짜 나 학교 가..?3 7:23 69 0
하....미리연차쓸걸 7:2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3:14 ~ 11/28 1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