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다른 곳은 다 2600정도던데 
여기는 3000일래 격주토요일 근무인데 눈에 밟히더라구..,  


 
익인1
야근 1도없으면 괜찮은거같은뎅
4일 전
글쓴이
지원해봐야겠다!!!
3일 전
익인2
괜찮은거같음
근데 무조건 정시에 퇴근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려야 ㅋㅋ

4일 전
글쓴이
오케이!!! 지원해봐야겠댜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392 11.27 20:4945828 3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219 7:5517250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19 11.27 21:1421549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50 11.27 20:4255270 1
일상눈 많이 온다해서 약속취소하는 친구 이해감..?91 11.27 18:206139 0
이번에 할인때 무신사 맨인스토어? 여기서 푸퍼 패딩 산 익 있어? 8:05 17 0
경기도 지금 눈 와?11 8:05 128 0
지하철 30분 뒤에 온데서 간식도 먹는중5 8:05 79 0
역대급 폭설인 거 맞지 지금??? 1 8:05 50 0
재택 가능한 회사 개ㅐㅐ부럽다 8:05 18 0
얘들아 근데 진짜 오늘 배달시키지마...2 8:05 19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가끔 내가사는 지역 출장오는데6 8:05 80 0
신분당선은 어때? 8:05 43 0
8시출근 우리팀 30명중 3명도착했다는데1 8:05 91 0
어라 경부선 판교쪽인데 차가 슝슝 달리네?1 8:04 82 0
생각보다 살이 안 찌는구나.. 8:04 29 0
월요일에 볶은 불고기 먹어도 괜찮을까??!2 8:04 19 0
당근 직거래 보통 사는 사람이 와주는거 아니야??2 8:04 41 0
하 오늘 출근 너무 설레...1 8:04 282 0
아 쿠팡 7시셔틀인데 안와서 놓친줄 알았는데 8시넘어서 출발한대...집왓는데3 8:03 49 0
대구익은 이게 무슨일인가 싶다2 8:03 138 0
우리회사 메신저 사람들 다 활동중 뜨는거 개웃기다 ㅠ1 8:03 292 0
오늘 오픈알바 출근 막막해서 대타구함... 8:03 36 0
하 2시간 일찍 나오길 잘했다 8:03 19 0
pms인데 생리통 처럼 아플 수 있어?1 8:03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2:06 ~ 11/28 12: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