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너무 너무 아쉬워... 신입학 넣은 건 합격했는데 신입학은 시간 아까워서 무조건 편입 생각하고 있는데 왜 편입은 안 뽑을까ㅠ


 
익인1
편입이랑 신입학이랑 2년 차이잖아 ㄱㅊ음 무조건 가
3일 전
글쓴이
나이가 많아서 얼른 졸업하는 게 중요햎
3일 전
익인2
자퇴한 사람이 없나보네 아쉽겠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92 11.27 17:4471266 19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303 11.27 12:4362931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72 11.27 21:149759 0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208 11.27 20:4910918 0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185 11.27 15:5811833
엽떡 마라탕 뭐먹지...4 11.24 13:19 24 0
근력 부족하먄 클라이밍 못하겠지?ㅠ6 11.24 13:19 42 0
윗집 10년 동안 피아노 치는거 들엇는데 11.24 13:19 25 0
isfp들아 전화하는거 싫어해?26 11.24 13:19 384 0
홍대 입구역에 왜 사람들 쭉 앉아있어??2 11.24 13:18 465 0
키 160이라고 하는 사람들 거의 다 올려 말하는건가11 11.24 13:18 93 0
교환학생을 왜 그렇게 추천하는 거야???22 11.24 13:18 348 0
스초생 딸기 원래 이렇게 작아?1 11.24 13:18 39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 왔으면 좋겠다 5 11.24 13:18 144 0
동덕여대 옹호의 포인트가 뭐야?8 11.24 13:17 642 0
고능한 익인이들아 제발 도움도움 ㅠㅠㅠㅠㅠ❤️ 6 11.24 13:17 64 0
파바 알바하는 익들 있어?4 11.24 13:17 38 0
어린애들 왜 개념이 없지ㅜㅜ3 11.24 13:17 23 0
직장인 과외 겸업 11.24 13:17 13 0
이탈리아인이랑 한국인 성향이 비슷하대 공감가?12 11.24 13:16 77 0
연애 시작한지 두달 넘었는데 성병검사 받으러 갔다올까? 11.24 13:16 65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아 헤어지고 하루 뒤에 처음 만난 사람이랑 만나는 것도 환승임??44 11.24 13:16 13873 0
나 비정상이야? 1 11.24 13:16 27 0
이거 나 들으라고 한 말 아니야? 7 11.24 13:15 93 0
공학전환 반대의 근거가 어떤거야? 11.24 13:15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