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니트만 입을지 이너 하나 더 입을지 고민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92 11.27 17:4471266 19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303 11.27 12:4362931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72 11.27 21:149759 0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208 11.27 20:4910918 0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185 11.27 15:5811833
아이패드 케이스 원래 이리 비싸나 11.24 13:06 20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도 살집 있음??9 11.24 13:05 265 0
♥️ 점메추 해주라 ♥️1 11.24 13:05 29 0
토익 왜 다 안왔지..?5 11.24 13:05 515 0
엽떡 숟가락으로 퍼먹는 중2 11.24 13:05 33 0
이성 사랑방 내애인도 울집 화장실서 전담피는데8 11.24 13:04 281 0
핫초코 좋아하는 사람들4 11.24 13:04 41 0
이성 사랑방 확실히 여자들은 좀 살집있는 남잘 좋아하는거같아10 11.24 13:04 290 0
넷플릭스에 지금 구매하세요 다큐봐 애들아1 11.24 13:04 134 1
대학생들아 제발제발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꼭 가54 11.24 13:04 1277 1
내일 피부과 정신과 헬스장 싹 돈다 11.24 13:04 31 0
퓌랑 롬앤 틴트 많이 써본 익들 있니??17 11.24 13:04 275 0
비행기나 여행잘알인사람 지금 좀 큰일났는데 맞는지봐주라 ㅠ10 11.24 13:03 97 0
회식에서 분위기 뛰우는 사람을 뭐라해?5 11.24 13:03 49 0
모공, 흉터는 시술로 효과봤다는 글만 많고 인증 사진은 없아… 10 11.24 13:03 50 0
다들 오늘 겉옷 뭐입었어?2 11.24 13:02 122 0
빨리 월요일돼라 11.24 13:02 19 0
카공 3시간 했는데 죽을거같음1 11.24 13:02 99 0
집에 있는 익들 오늘 산책 다녀왔어?2 11.24 13:02 63 0
회사 이력서는 주말보다 평일에 넣는게 더 낫지?? 11.24 13:02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