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나 지금 만나고 있는데 친구들이 어디서 만났냐고 할 때마다 곤란한데 어떻게 하는기 좋을까?

사람마다 다 다른 거짓말을 해서 겹지인들이 서로 말하다가 이상하게 느낄까봐 좀 그래...



 
둥이1
나는 그냥 혼자 ㅇㅇ갔는데 상대가 번호물어봤어 그러고 상대도 내가 번호 ㅁ루어봤다고 하고 그랫어ㅋㅋ
4일 전
글쓴둥이
아아 맞네 번따가 있었군나?? 둥이 혹시.천재야?
4일 전
둥이1
ㅋㅋㅋㅋㅋㅋㅋㅋ나 천재야 ~!..~! 그게 제일 연관성없고 좋더라고ㅋㅋㅋ
4일 전
글쓴둥이
그러니까 ㅋㅋㅋ 아 진작에 이렇게 할걸..
4일 전
둥이2
번호따엿다고하거나 그냥 아는친구가 소개
4일 전
둥이3
소개팅 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410 11.28 14:2385091 0
이성 사랑방잘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선배 왤까…154 11.28 16:4645699 1
이성 사랑방헤어지면 다시 절대 연락 안하는 익들 mbti 뭐야?185 0:1614161 0
이성 사랑방와 근데 여기 애인 살찐거에대해 매정한사람들 많다ㅋㅋㅋ 애인살쪄도 상관.. 97 11.28 16:5424718 0
이성 사랑방집순이들 애인 어디서 만났어?111 11.28 16:2329017 1
애인이랑 팔짱끼고 가다가 전썸남 마주침2 11.27 23:14 111 0
INFJ 이거 맘 있는거야? 없는거야?15 11.27 23:13 162 0
연애중 애인이 나보고 한./남이라는데.....8 11.27 23:13 134 0
헤붙한 익들아 얼마만에 했어??1 11.27 23:13 49 0
이별 아 극복했다 11.27 23:13 73 0
호감있다고 생각해도돼? 40 3 11.27 23:12 165 0
이거 무슨 청혼이지? 결혼하자는 거 아님? (아님) 2 11.27 23:11 171 0
연애중 다들 자기 여보 이런 애칭 써??7 11.27 23:09 186 0
1년 넘게 사겼는데 예쁘다 귀엽다 안해준다고 헤어지는거 이해가능??3 11.27 23:09 104 0
썸녀랑 영화보고 밥먹고 카페 갔는데 이제 다음에 뭐 해야해?3 11.27 23:09 120 0
대시하는사람이 자기 외모급이라는 말 믿었는데ㅋㅋ2 11.27 23:09 163 0
남자들이 여자보고 특이해 너같은애 첨본다 이말은 도대체 뭐야6 11.27 23:07 127 0
24살 모솔인데 가볍게 사겨보는거 어때?7 11.27 23:06 192 0
확실히 연애 경험 좀 생기니까 무뎌지게? 된다 11.27 23:05 93 0
이별 와 아직도 울고 있을 줄이야20 11.27 23:05 270 0
짝사랑 하던 상대랑 친구할 수 있다 없다 1 11.27 23:05 67 0
이런 사람 놓치면 평생 후회할까? 너네라면 결혼감이야? 4 11.27 23:05 123 0
이별 힘든익들아 염탐 하지마4 11.27 23:05 200 0
이별 헤어진지 10일차인데 안울거든..? 나 극복한거야?6 11.27 23:03 129 0
애인이 메이드 카페 가봤다고 하면 좀 깨...?7 11.27 23:02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